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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직인-계좌 비번 반납 안해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직인-계좌 비번 반납 안해

    당 대표직을 상실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 직인과 당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개혁신당 관계자에 따르면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은 전날 허 전 대표에게 “당 직인을 2025년 2월 9일 오전 9시까지 개혁신당 당사로 반납해달라”는 공문을 보냈…

    •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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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처분 기각’ 허은아 “당대표직 수행 중단, 사퇴는 아냐”

    ‘가처분 기각’ 허은아 “당대표직 수행 중단, 사퇴는 아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7일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을 받아들여 당대표직 수행을 중단한다.허 대표 측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당대표 직무를 더 이상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대표직에서 사퇴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뜻은 아니다”라며 “당대표직 수행을 정지한 법원의 판…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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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법원 “당원소환 투표 유효”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법원 “당원소환 투표 유효”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 해임을 위한 개혁신당 당원소환 투표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대표직을 상실하게 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허 대표가 개혁신당을 상대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다고 7일 밝혔다.…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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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이재명 ‘우클릭’ 진정성 있다면 법안부터 내시라”

    천하람 “이재명 ‘우클릭’ 진정성 있다면 법안부터 내시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관해 “우클릭 행보에 정말로 진정성이 있다면 본인이 법안을 내시라”고 밝혔다.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현역 국회의원이며 과반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제1당의 압도적인 당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천 원내…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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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아 “이준석·천하람, 의원 위치 이용해 당원 배신”

    허은아 “이준석·천하람, 의원 위치 이용해 당원 배신”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5일 “이준석·천하람 의원은 법을 만들고 지켜야 할 국회의원 위치를 이용해 국민과 당원을 배신했다”고 밝혔다.허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자금조사과에 공익 제보 문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내홍을 겪고 있는 개혁신당에서…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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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아, 선관위에 이준석 정치자금법 의혹 제기…천하람 “허위 사실”

    허은아, 선관위에 이준석 정치자금법 의혹 제기…천하람 “허위 사실”

    이준석계 지도부와 갈등으로 당무가 정지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이준석·천하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제보했다. 허 대표 측은 이날 오전 이같은 내용의 공익제보 문서를 선관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당 내부 조사 결과 이 의원이 대표를…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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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퍼스트 펭귄 될것”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이준석 “퍼스트 펭귄 될것”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사진)이 2일 “존 F 케네디는 43세에 미국의 지도자가 되어 사람을 달에 보냈다. 46세의 버락 오바마는 흑인 최초로 미국의 대통령이 됐다”며 “저들이 한 것을 우리가 못 할 이유는 뭔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대선이 있다면 그 안에서 역할을 하겠다…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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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케네디, 오바마도 40대에 대통령…대선 있다면 역할하겠다”

    이준석 “케네디, 오바마도 40대에 대통령…대선 있다면 역할하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는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한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가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공고한 양당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이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

    •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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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허은아-천하람 ‘두쪽’ 최고위…내홍 지속

    개혁신당, 허은아-천하람 ‘두쪽’ 최고위…내홍 지속

    개혁신당이 31일 허은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측으로 나뉘어 각각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대원·조용진 최고위원과 정성영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를 열고 천 원내대표 등 이준석계 지도부가 실시한 당원 소환 투표는 ‘정치적 쇼’라고…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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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계, 당원투표로 허은아 대표 축출… 許, 법적 대응

    이준석계, 당원투표로 허은아 대표 축출… 許, 법적 대응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사진)에 대한 당원소환 투표가 26일 가결됐다. 당 대표직을 잃게 된 허 대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소환 투표 결과 2만1694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 91.93%…

    •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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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당원 투표로 ‘허은아 당대표직 상실’ 의결

    개혁신당, 당원 투표로 ‘허은아 당대표직 상실’ 의결

    친이준석계 주도의 개혁신당 지도부가 26일 당원 투표 결과 허은아 대표가 대표직을 상실하게 됐다고 밝혔다.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난 24~25일 진행한 허 대표에 대한 당원소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허 대표가 당 대표직을 당연 상실했다고 선포했…

    •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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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아 측, ‘해임투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준석 세력 사당화”

    허은아 측, ‘해임투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준석 세력 사당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에 대한 해임 투표 진행 및 직무정지의 효력 정지 여부가 법원에 의해 가려지게 됐다. 허 대표 법률 대리인은 2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천하람 원내대표를 상대로 당원소환투표 및 직무정지에 대한 최고위원회 의결 효력정지 및 천 원내대표의 당 대표…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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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퇴진 당원소환 투표…첫날 투표율 80% 육박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퇴진 당원소환 투표…첫날 투표율 80% 육박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를 물러나게 하기위한 당원소환 투표가 시작된 첫날, 투표율이 8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허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율은 77.21%를 기록했다.허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소환 투표는 이날 …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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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돌 개혁신당, 허은아-이준석 격돌…명태균 리스크 흔들

    첫 돌 개혁신당, 허은아-이준석 격돌…명태균 리스크 흔들

    국민의힘을 탈당해 새로운 보수 정치를 추구해 온 개혁신당이 출범 1주년만에 위기를 맞았다. 2024년 총선에서 원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첫돌을 앞두고서는 당대표 허은아계와 이준석계의 내홍이 외부로 표출되며 1%대 지지율로 추락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당대표는 20일 창당 1주년…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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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내홍 지속…“당원소환제 실시” vs “인정 못 해”

    개혁신당 내홍 지속…“당원소환제 실시” vs “인정 못 해”

    개혁신당은 17일 허은아 대표를 겨냥해 당원소환 및 임시전당대회 소집을 위한 서명 사이트를 열었다. 허 대표는 “당헌·당규를 위반한 적 없다”며 소환제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경선 서울시당 위원장은 이날 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백방으로 노력해왔지만 …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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