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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6일 충돌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 일을 앞세워 억지 선동에 나서는 것을 멈춰야 한다면서 국회 원구성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거듭 강조하는 한편 일부 인사들이 재선거에 힘을 실었다.…

6·3 지방선거 후 처음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결과를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신동욱 당 수석최고위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선택은 여야가 승패를 따지려는 것이 아니었다”며 “여당에도 야당에도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실시하기로 했던 원내대표 선거를 11일쯤으로 연기할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6일 뉴스1과 통화에서 “오늘 선거 공고가 났는데 사흘 후인 9일에 선거를 하는 것은 선거운동 기간이 짧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어서, 이틀(11일) 정도 선거를 …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역시 민주당의 전략자산이었고 숨은 병기였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이라며 이같이 전했…

국민의힘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여 있는 청년들과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당연히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실시해…

《여야, 지선 끝나자 당권 경쟁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선거였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자마자 여야가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돌입했다. 전국 시도지사 16곳 중 12곳을 따냈지만 최대 승부처인 서울을 내준 더불어민주당에선 ‘8말 9초’에 치러질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친이재명)계를 중…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지연됐던 6·3 지방선거 개표가 5일 완료되면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까지 개표한 결과, 오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257…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선출로 22대 후반기 국회의 막이 오르면서 여야가 전열을 가다듬는 분위기다. 후반기 국회가 출범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다룰 형사소송법 개정 등 주요 쟁점 법안을 두고 일찌감치 전운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이 5일 선출되면서 여야는 곧바로 18개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을 놓고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는 물론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을 맡았던 정무위원회 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여야가 격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