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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및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나섰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부터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장 대표는 주변의 중단 권유에도 “여기에 묻힐 것”이라며 강행 의지를 밝혀왔다. 그러나 장…

국민의힘은 22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 직후 의원총회를 열고 “내부에서 총질은 없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이제 더 이상 내홍은 하지 말고, 이를 계기로 보수가 결집해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단식 농성을 중단한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YS)이 1983년 정치 민주화를 요구하며 단식했던 것을 언급하며 “2026년 현재 누구도 김 전 대통령의 단식을 실패한 단식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달 15일부터 8일간 통일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인 지 8일 만인 22일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곧바로 치료를 받기 위해 2차 병원으로 이송됐다. 국민의힘은 단식 8일간 여당 의원도, 청와대 정무수석도 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의사 출신인…
![[속보]박근혜 “단식 멈춘다 약속을”…장동혁 “그렇게 하겠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09046.1.jpg)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23일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2일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23일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받은 것과 관련 “한발 더 나아가서 현 지도부가 절윤(絶尹) 해야 한다”고 22일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과 인터뷰에서 “다시 말해 윤석열 정부의 계엄이라는 선택을 통렬히…

국회에서 8일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의사 출신인 같은 당 서명옥 의원이 “언제든 심정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은 밤이 되면 농성장에서 사라지던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 아니다”며 “민주당은 침묵과 무시만도 못한 조롱…

국민의힘은 21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쏟아낸 자리였다. 국정 기조의 변화나 책임 있는 결단은 보이지 않았고, 자화자찬과 해명만 반복된 실망스러운 회견이었다”고 22일 비판했다.최보윤 국민의힘…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22일 장동혁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호소문을 발표하고 “대표의 단식은 침묵하던 진실을 깨웠다”며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민주당의 공천 뇌물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에 맞서, 스스로를 투쟁의 제단에 세운 장 당대표의 결단에 깊…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에 대해 “지금은 여야 간 충분한 대화가 우선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여야 논의로도 돌파구가 안 보이고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할 때 만나는 게 맞다”며 “대통령이 개별 정당과 직접 ‘직거래’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로 단식 7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장 대표를 찾아 통일교 및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등에 대해 “공동 투쟁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고 밝혔다. 장 대표도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이른바 ‘쌍특검’을 고리로 하는 보수 진영의 연대와 공조가…
![[단독]신천지 관계자 “20대 대선후보 경선 3, 4개월 전부터 국힘 입당 지시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06713.1.jpg)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가 신천지 전직 강사 조사에서 “20대 대선 후보 경선 3, 4개월 전부터 국민의힘 가입을 지시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또 합수본은 2002년 당시 한나라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