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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이 된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한 권한대행이 자기가 대통령이 된 걸로 착각한 거 같다”고 발언한 데 대해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국민의힘 일각에서 나온 ‘한덕수 대선 후보 추대론’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이날 정부서울청사를 찾아가 한 권한대행을 만나 대선 출마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한 권한대행이 거절 취…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윤석열 정권의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은 반성과 혁신을 기본으로 국민통합에 적극 나서는 것뿐”이라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이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경제와 일상을 복구하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10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계획의 예산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세계가 관세 전쟁에 돌입하며 원-달러 환율이 33원 이상 급등하는 등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경제가 벼랑 끝에 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기 대선 일자 확정 안건을 심의한 뒤 공고할 계획이다. 대선 당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헌법과 공…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경선에 13∼15명이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등 후보가 난립하는 분위기다. 보수 진영 주요 주자들의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며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내년 지방선거 등에 대비해 정치적 입지를 다질 목적으로 출마를 저울질하는 후보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던…

“1987년 개헌 당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제왕적 국회의 출현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거대 야당이 등장해서 입법, 예산, 인사 전반을 통제하고 여소야대 구조가 고착화된다면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가 황제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