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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최근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가짜 뉴스’를 촉발한 글을 올린 작성자와, 유튜브 방송에서 해당 내용을 언급한 방송인 김어준 씨 등 10여 명을 24일 경찰에 고소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국민의힘은 24일 백지화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모든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고 공개적으로 투명성을 인정한다면, 그 자체가 사과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업 재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민주당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

여야는 24일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여당은 전날 국토부가 고속도로 사업 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한 점을 강조하며 “민주당은 진실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야당을 겨냥했고, 야당은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아들 김규대씨는 24일 자신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먹튀’ 의혹을 제기한 박성준·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법률대리인을 통해 박·홍 의원 등에 대한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최근 불거진 교권침해 논란과 관련 “학생인권조례도 교권침해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는 분들 많이 있다”며 “그 부분도 수정이 필요하거나 그에 따른 당 차원 대책이 필요하면 조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극한 호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

‘가상자산(코인)을 보유한 적 있다’고 신고한 국회의원 11명 중 5명이 국민의힘 소속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당이 이해 충돌 소지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코인 논란으로 징계 최고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권고받은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제2의 김남국’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시 공무원들이 24일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예천군을 찾아 복구 활동 돕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홍 시장과 시 소속 공무원 300여 명은 이날부터 사흘간 예천군 감천면 천향2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활동에는 매일 100명씩, 사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3일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윤리자문위에 제출한 여야 의원 11명 가운데 통일부 장관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21대 국회 기간인 3년간 각각 400회 이상, 100회 이상 가상자산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

수해 대응 관련 법안을 다루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사진) 등 민주당 의원 일부가 23일 의원 외교 일정을 위해 해외로 출국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해외 출장이 논란이 되자 뒤늦게 조기 귀국을 지시했다. 박 위원장과 박병석 최기상 윤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