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5
구독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 의결에 대해 “오늘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태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오늘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다시 한번 저와 관련된 논란…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김재원 최고위원은 10일 “앞으로도 당과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서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이렇게…

각종 설화로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0일 당원권 1년 정지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공천이 언급된 녹취록 등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은 이날 윤리위원회 징계 결정 전 최고위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났고, 당원권 3개월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옹졸하다”고 비난했다. 홍 시장의 김 대표 공격에 이 대표가 오히려 멋적어하는 모습도 펼쳐졌다. 홍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에서 이 대표와 회동 중 “윤석열 정권에서 대부분 정치를 잘…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윤석열 정부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난하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날, 덕담은 못 할망정, 밖에 나가 집안 흉이나 보는 마음이 꼬인 시아버지 같은 모습이어서 참 보기 딱하다”고 비판했다. 이 …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나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 중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 시장을 만나 약 35분간 면담했다. 두 사람은 덕담이 오가는 훈훈한…

윤석열 대통령 조언 그룹 인사 중 한명인 신평 변호사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이라는 용어를 ‘몹쓸 사람들’이라는 취지로 사용하는 건 그야말로 깡패정치(rogue politics)라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정면 겨냥했다.신 변호사는 10일 오후 KBS라디오 ‘최영…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태영호 최고위원이 지도부 자진사퇴를 결정한 것에 대해 “당을 위해, 또 정치적인 여러 여건을 고려하면서 잘 선택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K-웰니스, 국가전략산업으로 정책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태 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여야 협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0일 오후 1시부터 약 30분간 대구시청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을 했다. 이 대표는 “시장님, 제가 직접 얼굴 뵌 것이 참 오랜만이어서, 대구 물이 좋은지 얼굴 아주 좋아지신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데 대해 “대통령실의 공천개입 의혹을 덮으려는, 눈 가리고 아웅하겠다는 작태”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태 의원의 최고위원직 사퇴도 대통령실 의중에 따른 것은 아니냐”고 비판했…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한 것이 징계 수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전주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태 의원이 최고위원에서 사퇴했다”며 “윤리위원의 일원으로서 이런 정치적 책임을 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상 자산 보유 논란에 대해 “정말 억울한 것은 국민이다. 이분을 믿고 따랐고 청년 정치인으로 신뢰를 했던 국민이 더 억울하면 억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사 대상인 태영호, 김재원 의원에 대해 “잘라내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10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자리에서 “어설프게 당원권 정지해서 절름발이 최고위회의를 만들 필요가 있느냐”며 “(태영호·김재원 의…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지난 1년을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그동안 거대 야당에 발목잡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며 내년 총선 승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집권여당으로서 부족한 점에 대한 지적…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자신에게 ‘무식하다’고 조롱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정치 앵벌이”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앞서 거액 코인 의혹이 불거진 김남국 민주당 의원 등을 ‘빈곤 포르노’라고 싸잡아 비판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장 의원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