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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음주운전 방지 장치의 시연 과정을 직접 살펴본다. 앞서 ‘음주운전 방지 장치 의무화’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이자, 지지율 반등을 위한 민생행보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경찰서를 방문해 음주운전 방지 장치…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5일 ‘100년 전 역사로 인한 일본이 사과하기 위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논란에 대해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자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옹호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5일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결정 소식을 알리는 기사를 윤석열 대통령의 넷플릭스 투자 결정 소식으로 오독한 비판 글을 올렸다 삭제한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을 향해 “유치원급 문해력”이라고 성토했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는 이날 논평에서 “양이 의원은 유치원생급 문해…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의 본회의 직회부를 추진하는 데 대해 “‘쩐당대회’ 돈 봉투 파문을 태워 없애고 싶은 민주당이 쌍특검을 대가로 노란봉투법을 팔아먹은 ‘검은 입법거래’”라며 두 당이 노란봉투법과 ‘쌍특검’법을 주고받았다고…
![국민의힘은 진짜 이재명 대표의 퇴진을 바랄까[한상준의 정치 인사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5/118996837.1.jpg)
총 301건. 국민의힘이 지난달 10일 ‘김기현 체제’가 출범한 뒤 23일까지 발표한 당 공식 논평 중 ‘이재명’이 포함된 논평의 숫자다. 휴일을 포함한 45일 동안 하루 평균 6.7건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관련 논평을 낸 것. 당연히 긍정적인 내용이 아니라 이 대표를 성토하는…

국민의힘은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소식을 오독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한 것에 대해 “민주당은 가짜뉴스를 퍼트린 양이원영 의원을 당장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박성중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탈원전 시민단체 출신이자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왜곡하는 양이원영 의…

여야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25일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노란봉투법 개정안 대안을 통과시킨 후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간 지 60일이 지났다”고 밝혔다. 또 “대안은 지난해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최근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이 일어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우리가 그들(진보세력)보다 훨씬 더 도덕적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게 이번 총선의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사무처 당직자 월례조…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엄한 곳에 도움을 구걸하지 않았다”며 김기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전날 태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최고위원회의의 모두발…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를 비판하는 데 대해 야당이 오역한 가짜뉴스로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윤 대통령을 적극 옹호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일본이 100년 전 한 일로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태영호 최고위원이 “난 애먼 곳에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건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친윤계인 김 최고는 2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전광훈 목사와 관련된 잇단 실언을 한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여부에 대해 “동료 최고위원 설화에 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와 공포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순방에 대한 민주당의 반응을 보며 우리 정치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정말 가슴이 …

“어떤 정치적 현안도 민생에 우선할 수 없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본회의에서 (‘50억 클럽’ 및 김건희 여사 관련) 양 특검과 직회부된 민생 법안들을 반드시 매듭 짓겠다.”(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27일 본회의를 앞두고 처리 안건 등을 둘러싼 여야의 전운이 고조되고…

연속된 설화와 품위 위반 논란으로 20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던 태영호 최고위원(사진)이 24일 최고위에 복귀했다. 이 자리에서 태 최고위원은 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언급하며 사실상 김기현 대표를 겨냥했고, 여권 내에서는 “당 지도부를 둘러싼 잡음이 한동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