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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출범 43일 만에 선출직 최고위원 2명이 최고위에 불참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이 ‘설화 3연타’로 공개 활동을 접은 데 이어 최근 논란이 잇따른 태영호 최고위원도 최고위원회의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당 일각에서 김 최고위원의 자진사퇴론도 거론되는 …

‘제주 4·3 기념일은 (국경일보다)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제주를 찾아 제주 4·3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유족들은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

2분기(4∼6월) 전기·가스 요금 인상 폭을 검토 중인 여당이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을 향해 “비양심적인 방만 경영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고강도 자구책을 재차 주문했다. 다만 여당은 “전기·가스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인상 결정을 미루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제주4·3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20일 유족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4·3유족 대표들과 만나 부적절한 발언을 사과했다. 유족들을 만난 김 위원은 두손을 모은 채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사생활 관련 의혹이 제기된 정진술 시의원에 대한 진상 조사신청서를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74명의 명의로 조사신청서를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정 시의원은 지난 3일 ‘건강상의 이유’를…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연루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제 진정성 없는 사과나 때늦은 변명은 필요없다”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표와 송 전 대표를 향해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허망하게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최근 거듭된 실언 논란으로 당내외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회의 불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나타나지 않았다. 회의장에는 통상 참석자…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4·19혁명 기념식에서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는 늘 위기와 도전을 받고 있다”며 “독재와 폭력과 돈에 의한 매수로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3회 4·…

국민의힘이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도입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자 집권여당이 제도 개선에 나선 것.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희생자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고 생존자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한다”며 “음주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