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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일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대표직 유지 결정에 대해 “모두가 예상했지만, 대한민국 정당민주주의는 또다시 이재명 방탄 앞에 무너졌다”고 비판했다.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체포동의안 부결 때 봤던 실낱갔던 민주당의 양…

국민의힘은 ‘주 69시간 근무’ 논란을 제기된 유연근무제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MZ노조와 ‘맥주 회동’을 진행한다. 22일 여권에 따르면 김병민 최고위원·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은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치킨집에서 MZ세대 노조 연합 ‘새로고침’과 함께 ‘일하는 청년들의…

국민의힘 차기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3선의 박대출 의원이 내정됐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 의원은 23일 예정된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 정책위의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김기현호’ 신임 정책위의장을 맡게 된 박 의원은 비교적 계파 색채가 옅고,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과학기…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때 “부결을 총의로 모았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가결, 부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자율 투표 방침만 밝혔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하 의원에 …
![‘주 69시간‧굴욕외교’ 논란…난감한 김기현, ‘민생 승부수’ 통할까 [고성호 기자의 다이내믹 여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2/118462081.1.jpg)
“당이 정책 주도권을 갖고 임하겠습니다.”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김기현 대표는 고위당정협의회와 관련해 “형식적인 현안 협의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밀접한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전날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에 대해서도 “…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했다.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하 의원은 전날 자당 의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에서 “검찰의 주장은 많이 부풀려져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국회 체포 동의안 상정…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8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30세 이전에 자녀를 3명 이상 낳을 경우 남성의 병역을 면제하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다루는 ‘방송법 개정안’의 본회의 직회부 안건을 야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다음 달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법제사법위원회를 우회해 ‘속도전’에 나선 것. 법사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