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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자신이 지원하는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격차를 점차 좁히고 있다며 두 후보 중 결선투표 진출자를 가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CPBC ‘오창익의 뉴스공감’ …

“가짜뉴스 퍼 나르는 민주당식 못된 DNA가 전당대회에 횡행하고 있다.” (김기현 후보) “김 후보는 당이 요청한다면 저처럼 제주나 호남에서 출마할 용기가 있나.” (안철수 후보) 16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양강 주자인…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6일 안철수 후보가 자신을 향해 울산 KTX 역세권 시세차익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식 프레임으로 내부총질 하는 후보를 용납하시겠느냐”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북·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제가 1등 후보”라…
![좌우 넘나들며 ‘당 대표 3관왕’에 도전하는 ‘장수생’ 안철수[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15/117905299.1.jpg)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2017년 6월 한 강연회에서 맬컴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인용해 이같이 10년과 1만 시간의 법칙을 강조했다.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기업가, 대학교수에 이어 정치인이란 5번째 직업을 가진 지 이제 10년 5개월이 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시험…

검찰이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놓고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돌했다.기동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난 15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계획은 보고받은 바 없다’고 말해 설마설마했는데 참담한 심…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16일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에 대해 “조금 설레발이지만 제가 조금만 더 핫해진다면 장 의원이 저에게 또 이렇게 붙으려는 날이 오지도 않을까”라고 말했다. 천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나경원 전 의원과 장 의원이 물에 빠지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후보로 나오지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지 모르겠다’고 한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향해 “김 후보를 조종하는 사람이나 정체를 드러내라고 하시라”고 역공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준석 못 나오게 하려고 어거지로 당원권 정지 2연타 시켜놓고 출…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태영호 최고위원 후보의 ‘4·3 사건은 김일성 지시’ 주장에 대해 발언 자제를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했다. 유흥수 선관위원장은 16일 통화에서 “제주도당에서 조치를 신청해서, 지역 주민들과 국민 정서에 반하는 이야기들은 삼가해달라는 내용을 보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국회 상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 대표와 민주당을 향한 압박을 강화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이재명계 좌장인 4선의 정성호 의원이 작년 연말과 올해 연초에 걸쳐 이 대표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에 ‘K칩스법’(반도체산업강화법)‘을 발의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 대신 무소속 민형배 의원이 들어간 것을 두고 “어떻게 이렇게 부끄러운 일 할 수 있나”며 “조속히 복구하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6일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고 곧바로 당대표를 사퇴하겠다는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한다”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날 열린 첫 TV토론회 발언에 관한 질문에 “공천을 다 마쳤고 선거를 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22대 총선에서도 내리 3연패를 당했던 서울 노원병에 출마하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징계 기간이 내년 1월 6일까지인 까닭에 그때까지 징계가 이어질 경우 공천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며 무소속 출마 등도 …

“여기 세 분과 원팀이 돼 반드시 총선 압승을 이끌겠다. 내가 대표가 되면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은 절대 당직을 맡지 않을 것이다.”(김기현 후보)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고 곧바로 당 대표 내려놓겠다. 안정 의석 확보한 후에 다른 분이 맡아도 좋다.”(안철수 후보) 15일 국민의힘…

국민의힘 3·8전당대회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대통령실과 여당의 관계 설정 문제로까지 옮겨붙고 있다.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 진영이 손잡고 안철수 후보 등을 견제한 데 이어 친윤 진영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명예 대표를 맡는 방안까지 제기됐다. 친윤 진영에서 강조해온 ‘당정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