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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진한 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안이 10일 부결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권 원내대표도 대선 후보 교체를 두고 빚어졌던 논란 및 내홍에 대해 정치적 책…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0일 당 지도부가 추진하던 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부결 직후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밝혔다.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한 김 후보는 “빅텐트를 추진해 반(反)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주영생(民…

한덕수 전 국무총리 측은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가 무산된데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한 전 총리 대선 캠프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 후보 교체 무산 발표 직후 낸 서면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해 추진한 당원투표가 10일 부결됐다. 대선 후보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고 했던 국민의힘 지도부의 강제 단일화가 이뤄지지 못한 것. 국민의힘은 11일 김 후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선 …

국민의힘 지도부는 10일 한덕수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기간에 입당해 후보로 등록해도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후보 등록 시작일인 10일 오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의 당적…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당의 선출 취소 결정을 무효로 해달라며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이 1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김 후보 측은 “전례 없는 절차 위반”이라고 내세웠고, 당은 “정당 자율성 내 결정”이라며 맞섰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과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이 10일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다.두 후보 측은 이날 오후 6시50분께 국회에서 조정훈 전략기획부총장, 박수민 원내대변인이 배석한 가운데 단일화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양측은 전날 국회에서 만나 두차례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지만,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취소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김문수 후보가 10일 법원의 심문기일에 출석해 후보 자격 박탈의 부당함을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심문절차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사망, 사퇴, 등록 무효 등의 사례 없이…

나경원 의원 등 당 중진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10일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를 직접 찾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했다.나경원·이종배·박대출·이만희·권영진·배준영·장동혁·강민국 의원 등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여의도 한 후보 대선 캠프를 방문했다.이들은 약 50…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격 박탈에 반발해 가처분을 낸 김문수 후보가 10일 법원에 출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가처분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검은 양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당헌 당규에 따른 법적 논쟁이 있어보이는데 어…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10일 국민의힘 입당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를 둘러싼 논란으로 내홍이 격화된 가운데, 한 전 총리가 김문수 대선 후보를 비롯해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당이 새벽에 기습적으로 대통령 후보 교체(재선출) 수순을 밟는 것을 두고 “당 지도부는 퇴진하라”고 10일 비판했다.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새벽 우리 당 지도부의 만행에 대해서도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 국민의힘의 …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밤중에 김문수 당 대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를 교체하는 절차를 강행한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새로 당 대선 후보로 등록한 한 전 총리와 당 지도부에 동반 사퇴하라는 요구도 제기됐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