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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 전망에 대해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7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직무 긍정 전망이 60%였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각각 87%, 79%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각각 46%,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3대 특검’ 지명에 대해 “신속 정확하게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윤석열 정권 당시 불거진 의혹에 대한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한편 당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13일 오광수 민정수석이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 검증 실패와 안일한 대응에 대해 직접 사과하라”라고 밝혔다.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인사 검증의 책임자인 민정수석부터 검증…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과 대장동 의혹 사건 재판이 사실상 중단된데 이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재판도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민은 대통령의 대북사업 관련 범죄혐의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김 위원장…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단일화 실패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김 전 후보도 같이 당무감사하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무감사하는 것은 좋은데 그 당무감사 안에는 김 전 후보의 후보단일…

별정직 직원을 가리키는 이른바 ‘어공’(어쩌다 공무원)을 둘러싸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간 논쟁이 증폭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윤설열 정부에서 임명된 어공들 탓에 인력 윤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자, 국민의힘은 “모르면 문재인 정부 행정관들에게 물어보라”고 맞섰다. 논란은 12일 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헌법을 파괴하는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되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추후 일부 내용을 수정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국민의힘 김용태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 한미의원연맹 현판식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과거 이 의원이 국민의힘에 있을 때 측근 그룹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한 사람이었다.

6·3 대선 패배 후 9일이 지나도록 국민의힘이 쇄신 방향을 두고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대선 후보 교체 시도 파동’과 관련해 12일 감사에 착수했다. 당내 재선 의원들은 전날(11일) 원내지도부에 의해 취소된 의원총회를 다시 개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

6·3대선 패배 일주일이 지나도록 국민의힘이 쇄신 방향을 두고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대선 후보 교체 시도 파동’과 관련해 12일 감사에 착수했다. 당내 재선 의원들은 전날(11일) 원내지도부에 의해 취소된 의원총회를 다시 개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반면 …

경찰이 12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측에 오는 17일 출석해달라고 통보했다.지난달 26일 사세행은 김 …

국민의힘 재선 의원 16명이 새 지도부 구성 전까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를 연장해 줄 것을 또 한 번 촉구했다.12일 ‘당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힘 재선 모임’은 두 번째 입장문에서 “차기 원내대표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앞서 제기한 당의 혁신 방안과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 연장…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에서 “최근까지도 친윤(친윤석열)-친한(친한동훈)의 갈등으로 참 힘들었다”며 “국민의힘이 분열의 늪을 벗어나 소속 의원 개개인이 모두 당을 위하는 정예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권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퇴임 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떠나더라도 당은 살아남아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분열의 늪을 벗어나 소속 의원 개개인이 모두 당을 위하는 정예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윤석열 …

국민의힘 3선인 송언석(경북 김천) 의원과 김성원(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 16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에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대선 패배 후 처음이자 193석의 거대 여당을 상대해야 하는 원내대표 선거가 영남 대 수도권, 옛 친윤(친윤석열) 대 친한(친한동훈) 구도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