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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권파로 분류되던 문병호 최고위원마저 당을 떠나면서 고립무원에 놓였지만, 손 대표는 28일 “제3지대를 열어 통합개혁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대표직 사수 의지를 드러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27일) 문병호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탈…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공정과 공존을 말하지만 ‘공허한 외침’으로 들리는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이 원내대표의 연설 직후 입장문을 통해 “성찰과 반성은 없이 남 탓만 가득한 연설이었다”며 이렇게…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28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들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후 두번째로 오는 31일 법안 처리를 위해 열리는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오는 …

바른미래당 문병호 최고위원(사진)이 27일 “손학규 체제로는 희망이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5월 최고위원으로 지명해 그간 ‘당권파’로 분류됐던 문 최고위원이 손 대표에게 반대하며 탈당한 것이다. 문 최고위원은 이날 선언문에서 “바른미래당은 통합하지 못하…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손학규 당대표 체제로는 희망이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문 최고위원은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을 떠나 더 크고 담대한 통합과 개혁의 길로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최고위원은 탈당의 이유에 대해 “바른미래당은 작…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향해 “이제 그만 사퇴하라. 더이상 버티면 추해진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 사람의 평가는 말년의 정치 행보에서 결정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전 대표는 “2007년 1월 탈당을 앞두…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결국 ‘손학규 체제’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당권파로 분류됐던 문 최고위원이 27일 탈당을 선언해 손학규 대표는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문 최고위원은 이날 탈당 선언문을 통해 “바른미래당은 끝없는 계파싸움만 되풀이하며 갈등하고 대립했다”며 “…

바른미래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인 문병호 최고위원이 오는 27일 탈당한다. 문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인 탓에 문 최고위원의 탈당으로 손 대표의 리더십도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문 최고위원은 26일 뉴스1과 통화에서 “국민들은 기성 정치가 바뀌기를 희망하는데, 그 희망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5일 퇴진파의 좌장격인 유승민 전 대표를 향해 “탈당을 결심한 대로 12월까지 기다릴 것도 없이 빨리 나가달라”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의원에게 한말씀하겠다. 유 의원은 젊은 사람들을 내세워 당내 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것과 관련해 “‘조국 일가’의 죄가 없다는 궤변으로 혹세무민한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두 달 가까이 조국 일가를 수…

24일 조국 법무부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것을 두고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구속영장 발부로 범죄혐의가 입증된 것은 아니라며 진실은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당내에서는 법원의 ‘이례적’ 판단…
바른미래당은 24일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 “정의의 여신도 박수 칠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에서 “부정덩어리의 극치, 조국 부인 정경심씨에 대해 구속이 이뤄진 것”이라며 “18명의 초호…
바른미래당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3일 “손학규 대표의 당비 1750만 원이 타인 계좌에서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해 ‘당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손 대표는 “현금으로 당비를 납부해 당직자 명의로 당 계좌에 입금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3일 국회…

바른미래당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안일한 대북인식 한계만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에 의존한 정책이 잘못됐다며,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최고위원이 손학규 대표와 관련해 “손 대표의 당비가 대납된 사실을 확인했다. 정치자금법, 정당법, 배임수재죄 등에 있어 매우 심각한 처분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손 대표는 “젊은 사람들이 정치를 제대로 배웠으면 한다. 이렇게 치사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