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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19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지만원과 재판 불복을 거론하는 이해찬 대표가 무슨 차이가 있나. 아예 이만원 대표라고 부르라”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공공연하게 …

바른미래당이 2월 초반 의원연찬회 개최와 지지율 상승 등으로 고무되는 듯 했으나 1주일여만에 당내 분위기가 또 다시 가라앉고 있다. 지난 8일 의원 연찬회에서 유승민 전 대표의 공식행보 재개로 바른미래당의 향후 진로를 예견하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유 전 대표는 연찬회 자리에서 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8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보수 우파가 이 나라 정치를 책임질 자격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망연자실할 뿐”이라고 평가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서로 물고 뜯고 사회 분열을 시키는 이전투구의 모습, 나라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 정체성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 단속에 나서는 모양새다. 손학규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근 박주선, 김동철 의원의 탈당설에 대한 보도가 단순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며 “앞으로 바른미래당을 흔들려는 어떤 신호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7일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극우논객 지만원씨의 ‘5·18 북한 특수부대 파견’ 주장의 거짓을 밝히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하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일 대책위 소속 탈북민들과 함께 5·18 단체를 찾아가 지씨…

창당 1주년을 앞둔 바른미래당이 5~8%대 박스권의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개월만의 정의당 지지율을 앞질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자영업자·소상공인과의 동행’ 행사에 대해 “최저임금 정책을 큰틀에서 고수하겠다고 못 박은 것”이라며 “여러가지 보완책을 말했지만 결국 언발에 오줌누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손학규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당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오신환, 김동철, 박주선 의원, 손 대표, 하태경 의원. 민주평화당과의 통합 주장을 놓고 이견이…

바른미래당이 13일 창당 1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득권의 양극단 정치를 끝내고 대안 정당으로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으나 정작 ‘창업주’인 유승민 전 대표는 불참해 기념식이 ‘반쪽’으로 치러졌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만원대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았던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무혐의 처분됐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는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4개 혐의를 받는 이 의원을 증…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3일 당 일부 의원이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재차 거론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있을 경우 당 차원의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통해 “지도부는 이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

바른미래당이 창당 1주년을 맞았다. 손학규 당 대표가 지난 1년을 ‘파란만장한 한 해’였다고 평가할 정도로 바른미래당은 여러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창당 1년차에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낮은 지지율 뿐 아니라 이념 정체성으로 인한 갈등이 본격화 돼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손학규 대…

바른미래당이 11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두고 폄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맹공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허위사실 유포죄로 이미 유죄 확정받은 지만원이 주제 발표를 통해 거짓 주장을 반복, …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는 8일 “(민주)평화당과의 통합, 합당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유 전 대표는 이날 경기 양평군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 연찬회에서 당 진로에 대한 비공개 토론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바른미래당이 선명한 개혁보수 정당임을 분명히 하…

바른미래당이 8일 경기 양평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국회의원 연찬회에서는 민주평화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을 놓고 의원들 간 치열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해 9월 손학규 대표 체제가 들어선 후 첫 연찬회로, 당 지도부는 연찬회를 통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고민하고 민생안전·경제활성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