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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월 3일 지방선거 본투표 날 ‘투표 종료 40분 전’에 투표 용지가 부족하다는 보고를 처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용지 부족에 항의하는 전화가 중앙선관위 선거 상황실에 걸려 온 시간은 그날 오후 4시 25분으로 확인됐다.20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0/134134368.1.jpg)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한 ‘올공 시위’가 수습 국면에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금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들의 분노를 이해한다는 취지로 밝히는 한편,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다는 표현을 동시에 했습니다.김민석 국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등 1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드러난 선거관…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에 가까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열흘간 조사한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 조현욱 위원장은 19일 최종 브리핑에서 “선거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 상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관위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구가했던 것 같다”며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기 위한 전면적 법 개정을 서둘러야 되겠다”고 말했다. 또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외부 기관의 감사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