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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인적 쇄신과 ‘혁신 선대위’ 구성을 요구하며 지도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결국 등록을 포기하는 어려운 길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박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는 17일로 공…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혁신 공천’을 이유로 4선 의원 출신의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컷오프 가능성을 시사했다. 공관위는 대구시장에 출마한 중진 의원들과 박형준 현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투명하고 깨끗한 경선 관리를 바탕으로 당원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시도당에 당부했다. 또 “민생에 착착 달라붙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낼 생각”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시·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이틀 만에 복귀하면서 첫 행보로 서울시장 추가 공천 접수를 결정했다. 당 쇄신을 요구하며 앞선 두 차례 공천에 참여하지 않은 오세훈 시장이 이번 3차 접수에는 응할지 주목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당내 공천 갈등이 분수령을 맞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장동혁 대표가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사퇴 선언 이틀 만인 15일 복귀했다. 이 위원장은 복귀와 동시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콕 집어 거명하며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 계획을 알렸다. 지도부와 오 시장 간 벼랑 끝 대치 국…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한 5명의 예비후보가 15일 자신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 동반자로서 경기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의중)’ 경쟁에 나섰다. 당내 기반이 약한 김동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14번 거론한 반면에 ‘더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