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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이 19일 핵심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격돌했다. 6·3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레이스가 후반부를 향해 가자 전체 유권자의 51%가 거주하는 수도권 집중 공략에 나선 것이다. 선거운동 초반 영호남 유세에 주력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한강벨트’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3면 ‘방탄 유리막’으로 둘러싸인 연단에서 유세했다. 국내 대선 후보가 테러 위협 때문에 유세차 위에 방탄 유리막을 설치한 건 처음이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방탄 유리막이 정면과 양옆 등 3면으로 설치된 연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가 각 지역 현지 시간으로 20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19일 밝혔다. 제일 먼저 투표가 시작되는 곳은 주뉴질랜드 대사관 오클랜드분관·주피지 대사관 재외투표소(한국 시간 2…

6·3 대선을 앞두고 18일 열린 첫 번째 TV토론에서 쏟아진 대선 후보들의 발언이 검증 대상으로 떠올랐다. 주요 정당은 TV토론이 진행되는 실시간으로 서로 발언을 ‘팩트 체크’하겠다며 반박 입장문을 내면서 공방을 주고받았다. 논란과 화제가 됐던 후보별 주요 발언들의 사실 여부를 전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은 전날 열린 6·3 대선 첫 TV토론에 대해 경쟁 후보를 혹평하며 “우리가 승리했다”는 자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각 캠프는 내부적으로는 첫 토론에서 노출된 약점을 분석하고 남은 TV토론을 위한 전략 수정에 들어갔다. 23일로 예정된 2차 토론의 사회 분야 주…

6·3 대선 사전투표일(29∼30일)을 열흘 앞둔 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 상대 당 대선 후보를 고발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이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민주화보상금 10억 원을 수령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김 후보는 …

지지율 정체에 빠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마지막 불씨 지피기에 나섰다. 김 후보와 이 후보는 19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재한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날 열린 대선 첫 TV토론을 언급하며 “어제…

“경쟁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크다 보니 지지층의 투표 동기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럴 때일수록 오만 프레임과 말실수를 끝까지 경계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19일 이번 대선의 남은 변수를 ‘말실수’와 ‘오만 프레임’으로 꼽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같은 당 소속 문병호 전 의원도 이 후보 지지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허 전 대표도 가세한 것. 제3…

《대통령 배우자의 역할은 한국 정치에서 자주 논쟁을 불러왔다. 윤석열 행정부에선 이른바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정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꼽히기도 했다. 영부인은 선출되거나 임명된 공직자가 아니지만 최고 권력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물이다. 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는 부인 김혜경 씨의 선거운동 등 활동을 지원 및 관리하기 위해 현역 의원 2명이 이끄는 배우자실을 두고 있다. 과거에도 대선 후보 캠프마다 배우자실과 같은 조직을 두긴 했지만 민주당처럼 큰 규모로 배우자실을 차린 경우는 이례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6·3 대선을 앞두고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이슈가 부상하고 있다. 18일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뜨거운 감자’가 됐다. 경제 유관 부처들도 관련 규제 주도권을 두고 일찌감치 ‘힘겨루기’에 들어간 상태다.첫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원화…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9일 “부정선거는 팩트”라고 주장했다.황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초청 외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5년간 별의별 조롱을 들어가며 이 문제 해결에 목숨을 걸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제 눈으로 가짜 투표지가 쏟아져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