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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을 노리는 여권 인사들의 신경전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이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장하는 ‘기본소득’이다. 최근 이 지사가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선전하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에 이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까지 기본소득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

박영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한 카드로 ‘주 4.5일제’와 ‘주거-일자리’를 꼽았다. 박영선 예비후보는 8일 오후 민주당이 주최한 청년정책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생활의 균형)과 직결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토론회 일정을 8일 확정했다. 이번 토론회는 1대1로 약 90분 동안 진행하는 맞수토론 3회와 후보 전원이 참여해 약 100분간 진행하는 비전토론 1회 등 총 4회로 진행된다. 서울시장 예비후보 1차 맞수토론은 오는 1…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우상호 후보는 8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약 1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협공을 펼쳤다.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국가가 아무런 근거나 이유 없이 돈…

4·7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전국 선거구 19곳에 들어가는 선거 비용이 총 932억900원이며, 이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 의원의 귀책사유로 선거가 실시되는 8곳의 비용이 92%(858억7300만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선 나경원 전 의원의 선거 캠프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합류한다. 8일 나 전 의원 측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이 최근 진 전 장관을 만나 선거전략 등에 대해 자문하는 등 만남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선거 캠프 합류가 결정됐다. 진 전 장관은 …

“국민의힘이 후보를 못 내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6일 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거 우리나라 단일화 과정을 보면 큰 당에 뿌리를 가진 당의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는 것이 상례였다”며 이 같이 언급한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에 진출한 국민의힘 4명의 예비후보가 8일 본경선 초반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질의응답에 앞서 4명의 주자는 경선 기호를 추첨했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8일 열린민주당과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긍정적이나, 당 대 당 통합에 대해선 “논의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들간 단일화 움직임엔 주목하지만 통합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정한 국민의힘이 8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24일간의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4명의 본경선 후보들은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서울시장 보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8일 결혼과 출산의 전제조건은 ‘행복’이라고 말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 “달나라 시장이 되려고 하느냐”고 비판했다. 박 전 장관이 나 전 의원의 ‘신혼부부 1억1700만원 보조금 공약’을 두고 “출산과 신혼의 기본가…

나경원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가수 남진의 방문에 힘을 얻었다며 흐뭇해 했다. 나 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수 남진 선생님이 요즘 눈썹이 휘날리게 바쁘신데도 격려 방문해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쩌면 이렇게 젊으신지, 여전히 ‘멋진 오빠’네요”라며 팬심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다음 달 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제3지대’ 단일화 경선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 측은 7일 첫 실무협의를 가진 후 “전체 토론 횟수와 첫 토론 시작 시기는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열린민주당 정봉주 예비후보가 7일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박영선 예비후보도 단일화에 찬성 의사를 밝혔지만, 당 지도부는 여전히 고심 중이다. 우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 …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실패하신 분, 10개월 전 총선에서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분들은 ‘오래된 불판’이다. 실패한 인물들로는 승리를 담보하기 어렵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확정된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은 7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실제 선거에서 이겨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