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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혁신의 롤모델’이라고 칭하며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을 빚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차원”이었다고 15일 항변했다. 앞서 우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시장…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자신도 지고 상대도 지게 만드는 ‘패배자의 함정’에 빠져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예정됐던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제3지대 단일화를 위한 첫 TV토론회가 무산된 데 따른 발언이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야권 후보간 단일화 논의 갈등과 관련해 “후보 한 명이 나 혼자 살겠다고 하면 모두 죽는 공존 공멸의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야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여권에선 ‘정체성’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는 당원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기 때문에 당원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상호 "더 민주당다운 서울시장 후보"우상호 후보…

4·7보궐선거의 여야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각 진영의 내부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여권에서는 ‘정체성’을 두고 후보간 공방이 벌어졌다. 야권에서는 단일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제3지대 단일화 후보들이 TV토론회 무산 원인을 두고 설전을 주고 받았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외연 확장을…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5일 야권의 서울 연립시정, 서울시 공동 운영 논의와 관련, “단일화의 새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단일화는 후보 단일화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 (국민의힘, 국민의당) 양당간 …

4·7 재보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주자인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가 15일 첫 TV토론을 가진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MBC ‘100분 토론’에서 ‘서울시장, 당신의 선택은?’을 주제로 마주앉는다. 이 자리에서는 여권 단일화, 박원순 전 시…

국민의힘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토론의 장에도 막이 올랐다. 15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1차 맞수토론이 시작이다. 이날 오후 5시15분에 열릴 첫 토론회에서는 1부 박성훈-박민식 후보, 2부 박형준-이언주 후보가 토론을 하게 된다. 1대 1 토론은 미국…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 맞춤형 지원과 전 국민 지원을 함께 협의하겠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지급 대상을 두고 시간을 끄느라 실제 지원이 늦어져선 안 된다.”(이 대표·14일 연합뉴스TV 인터뷰) ‘보편·선별 동시 지원’을 고집하던 민주당이 …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15일부터 경선 TV토론을 시작하면서 흥행 경쟁에 돌입한다. 여야 모두 당내 ‘경선 레이스’를 통한 유권자들의 이목 끌기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설 …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경선 후보들은 100% 여론조사로 실시되는 당 본경선에 대비해 ‘야권 공동정부론’을 띄우는 등 대국민 여론몰이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층뿐 아니라 제3지대 중도층 표심까지 함께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14일 국회에서…

“박영선 후보의 공약은 ‘민주당다운 공약’이라고 보기 어렵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민주당답다’는 게 무슨 말인지 되묻고 싶다.”(민주당 박영선 후보) 4·7 재·보궐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공세 모드’로 본격 전환했다. 그동안 서로를…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경선 후보들은 100% 여론조사로 실시되는 당 본경선에 대비해 ‘야권 공동정부론’을 띄우는 등 대국민 여론몰이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층 뿐 아니라 제3지대 중도층 표심까지 함께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15일부터 경선 TV토론을 시작하면서 흥행 경쟁에 돌입한다. 여야 모두 당내 ‘경선 레이스’를 통한 유권자들의 이목끌기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토론회의 대부분을 미국 대통령 후보 TV토론…

금태섭 후보는 14일 안철수 후보와의 제3지대 경선 TV토론이 무산됐다고 밝힌 뒤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만나 “슈퍼 여당을 상대하려면 야당 후보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금 후보는 이날 오후 나 예비후보와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을 10여분동안 산책한 뒤 기자들과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