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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이 내년 총선에서 전현직 당 대표와 당 지도부급 중진들의 험지 출마를 공식 권고하면서 황교안 대표의 수도권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황 대표가 차기 대권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맞상대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격돌할 수 있다는 전망도…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가 17일 경남 창원을 떠나 경기 의왕·과천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 한나라당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며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고향 창원이 아니라 수도권 험지인 의왕·과천에 출마해 …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검증위)가 17일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검증 결과 적격판정을 받은 명단을 공개했다.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등 청와대 출신 관계자 여럿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검증위에 따르면 1차 검증대상자 310명 중 적격판정을 받은 이들은 267명이다. …

21대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첫 날인 17일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등 자유한국당 인사들의 예비 후보 등록이 이어졌다. 보수 진영 잠룡인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고향인 경남 거창이 포함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에…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됨에 따라 내년 총선 출마를 포기하고 총리직을 수락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당초 정 후보자는 총리 지명설이 불거지기 전까지만 해도 내년 총선에서 종로 출마가 확실시돼 왔다. 19대 총선에서 험지인 서울 종로로 지역구를…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광주와 전남에서 4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광주에서 19명, 전남에서 23명의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등록절차를 마쳤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0명, 자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1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내년 총선때 정 후보자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서울 종로에서 거물급들의 빅매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종로는 대통령을 두 번이나 배출한 곳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곳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996년 치…

‘국회 최루탄 투척’으로 인해 의원직을 상실했던 김선동 전 국회의원이 17일 전남 순천시에서 민중당 후보로 3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순천시민들께서 두…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직을 2년7개월여 만에 마무리하고 정치인으로 복귀해 내년 총선거 및 차기 대통령 선거 행보를 걸을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 총리가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게 도리라 생각했다”면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새 국…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43·사진)이 내년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특보는 17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표밭갈이에 들어갔다. 정 전 특보는 이달 8일 안동 경북도청에서 고향인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까지 116㎞를 자전거로 달리면서 …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 날 자유한국당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울산에서는 가장 먼저 북구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원 선거 재도전을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17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뛰는 북구를 위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다시 도전하게 …

자유한국당이 17일 전·현직 당 대표를 비롯해 당에서 지도자급 위치에 있는 정치인을 향해 이번 총선에서 전략지역에 출마하라고 밝혔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이들을 향해 “당과 협의해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해 이번 총선을 이끌어 주실 것을 권고한다”며 총선…

백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영암·무안·신안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백 전 행정관은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성공시키는 것이 진정한 촛불정신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낡은 …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공주부여청양·더불어민주당)이 17일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뉴스1과 전화 통화에서 “일정상 캠프 관계자가 대리로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9…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7일 지역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게임의 룰인 공직선거법조차 정치권의 치열한 개정 논의가 결론을 맺지 못한 상태여서 앞으로 총선 국면이 어떻게 흘러갈지 전망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