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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윤건영 대통령국정기획상황실장과 주형철 대통령경제보좌관이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난다. 국정기획상황실은 국정기획과 상황실로 나뉜다. 문 대통령은 이르면 6일 청와대 비서실 일부 개편과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3일 “윤 실장과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황 대표가 사실상 서울 종로를 겨냥한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종로 대전’이 현실화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새해 첫 장외집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서울 종로, 광진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현역의원의 불출마 지역들에 대해 전략공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방송된 노무현재단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와의 인터뷰에서 전략공천 최소화 방침을 전제로 한 후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

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등 장관직을 겸직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이 3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7∼8일 총리 인사청문회를 앞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포함해 의원 6명의 불출마가 기정사실화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들의 지역구에 관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제21대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險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된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에서 “이 정권이 아무리 악랄해도 우리가 뭉치면 이긴다. 통합을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라며 “올해 총선에서 수…


박희승 전북 남원·임실·순창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의 ‘문재인 대통령’ 마케팅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맞설 이강래 예비후보가 발끈하고 나섰다. 박희승 예비후보측이 지난 3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 때문이다. 영상은 지난 2016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의원 신분으로 영입인사인 박희승 예…

바른미래당의 창업주인 안철수 전 대표가 정계복귀를 선언하자 야권 전체가 술렁이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안 전 대표가 지난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 당의 ‘녹색돌풍’을 재연하는 태풍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있는 반면, 한계가 많아 미풍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안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3일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교육계 일부에서는 의외의 결정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유임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그래도 출마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많았던 탓이다. 교육부와 교육계 얘기를 종합하면, 유 부총리는 마지막까지 ‘총선 출마’와 ‘…

17대 대선에서 이색 후보로 주목받았던 허경영 대표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21대 총선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도내 선거구에 등록한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21대 총선 예비후보는 모두 6명이다. 청주 상당구에는 국가혁명배당금…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영 장관은 선거관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수장으로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자리에 함께 하지않은 것으로 알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올해 총선 종로 출마와 공동선대위원장 겸직 여부에 “당에서 요구하면 당연히 해야 한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이 총리는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종로 출마 시 공동선대위원장은 포기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당에서 판단이…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우파 보수는 통합 외에 다른 길은 없다”며 보수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서 “좌파 야합세력의 횡포와 소수의 무력감 속에 악법들이 통과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인으로서 깊은 자괴감과 무한한 책임감을 통렬하게 느꼈다”며 “4·15 총선…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번 총선은 탄핵 과정에서 분출된 국민들의 분노와 요구가 해결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총리는 지난 2일 KBS 뉴스9에 출연해 “사회 갈등이 굉장히 심해지고 그게 표출되고 있다. 원래 있었던 것보다 더 풍랑이 심하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4·15총선에 출마하는 후보 중 투기지역에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에게는 주택 매각 서약서를 받기로 했다. 민주당은 주택 매각 서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후보들은 공천에서 원천 배제할 방침이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8차 회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