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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공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 소명을 다하고,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회동을 갖고 “앞으로 공관위원장으로서 공관위의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진다. 모든 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게 “김 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회를 운영해주는 동안 당은 당대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변화를 이루도록 하겠다”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평소 가졌던 소신을 갖고 혁신적 공천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문재인 정권 공직자들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 “무능한 정권의 충견 역할을 해온 사람들이 민생은 뒷전이고 오로지 총선에 올인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직자 사퇴 시한 마지막날인 어제 기준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약세지역으로 분류되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부4군) 선거구 총선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곽 변호사는 최근 민주당 당적을 서울에서 충북으로 옮기는 절차를 밟고 있다. 21대 총…

자유한국당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17일 첫 공식일정으로 황교안 당 대표와 면담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원칙주의자로 정평이 나 있는 김형오 위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4·15 총선 공천에서의 원칙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가짜뉴스나 불법 유해정보로부터 국민 권익을 지키고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총선을 3개월…
보수통합 논의를 위해 출발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첫 회의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삐걱거리고 있다. 새로운보수당이 전날 통추위와 별개로 자유한국당과 양당 간 통합 협의체를 제안한 데 대해 박형준 통추위원장이 우려를 표하자 새보수당은 박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새보수당 지…

“목숨 걸고 열심히 하겠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은 1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4·15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이렇게 말했다. 공관위원장 취임 일성으로 목숨을 거론할 만큼 강력한 물갈이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다만 보수통합 구상이나 공…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는) 분석이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어서 한 말인데, 결과적으로 조금 상처를 줬다고 하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날 당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자신의 장애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하…
![[단독]한국당과 세 번째 충돌…선관위, ‘비례OO당 시도당’ 창당신고 거부했다 철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16/99258165.3.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각급 시도 선관위에 “사용이 불허된 ‘비례OO당’의 명칭으로 제출되는 신고 서류는 접수하지 말 것”을 지시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가 비례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자 뒤늦게 지시를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선관위의 당명 불허 결정과 지난주 한국당 소재지 변…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는) 분석이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어서 한 말인데, 결과적으로 조금 상처를 줬다고 하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날 당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자신의 장애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

정치권에 설화(舌禍) 주의보가 내려졌다. 총선 국면을 맞아 말 한마디가 공든 탑을 직접 허물어버릴 수 있는 파급력을 갖고 있는 탓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그동안 수차례 선거를 진두지휘한 정치 9단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씀’ 방송에서…

최근 판사 3명이 오는 4.13 총선 출마의 뜻을 밝히고 잇달아 사표를 제출했다. 법원 안팎에서는 옷을 벗자마자 정치권으로 ‘직행’하는 이들의 결정이 사법부의 중립성을 해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이수진 수원지법 부장판사(…

4·15총선 공직사퇴시한인 16일(오후 3시 현재) 경기지역 총선에 나설 경기도청과 청와대 등 공직자 10여명이 도전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도청과 산하기관에서는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이, 청와대에서는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등이 나섰다. 도 공직자 출신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 공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1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며 “원래는 공개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지만 분위기가 공개로 많이 기운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