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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파이라예(‘몹시 좋지 못하다’라는 의미의 경남 방언)” 부산의 한 재래시장에서 만난 다섯 할머니들은 입을 모아 현 정권에 불만을 쏟아냈다. 평일 오후 3시. 손님이 없는 반찬가게 귀퉁이에서 만난 할머니들은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가 모두 달랐다. 이들은 정치를 화두 삼아 대화…

현직 부장판사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최근 사표를 낸 법관들을 향해 “남은 법관들에게 ‘법복 정치인’의 혐의를 씌우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욱도 대전지법 홍성지원 부장판사(44·사법연수원 31기·사진)는 17일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법복 정치인 비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전략공천 대상 지역구 15곳을 의결하면서 본격적인 총선 교통정리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경기 의정부갑) 등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 13곳과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부산 남갑과 경북 경주 등 2곳을 전략공천 지역구로 최종…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비례○○당’ 명칭 사용 불허 결정에 따라 ‘미래한국당’(가칭)으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미래한국당 창준위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관위에 기존 ‘비례자유한국당 창준위’로 신고했던 명칭을 ‘미래한국당 창준위’로 변…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새의 양 날개 중 한 날개는 부상당했다.”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보수진영이 처한 현실을 이렇게 평가했다.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우리공화당 등으로 사분오열됐고 뒤늦게 시작된 통합 논의마저 지지부진한 보수야권을 강하게 …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4·15총선에서 인적 쇄신과 정치 신인 발굴을 위해 ‘한국형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만난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에서 당원 투표가 50% 반영되면 신인에게 어렵다”며 “한국형 완전국민…

자유한국당은 오는 20일 4·15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자문단 ‘힘을 드림(Dream)팀’을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은 오는 20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당내 2020경제대전환위원회가 주관하는 자문단은 총선 경제분야 정책과 공약 마련을 뒷받침할 자문기구로 …

새로운보수당이 자유한국당에 ‘당대당 통합 협의체’ 구성을 던졌지만, 한국당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한국당이 당의 공천관리위원장까지 임명하자, 새보수당 역시 자체적인 공관위원장을 임명하며 맞불을 놓는 모습이다. 김재원 한국당 정책위의장은 17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4·15 총선에서 인적 쇄신과 정치 신인 발굴을 위해 ‘한국형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만난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에서 당원 투표가 50% 반영되면 신인에게 어렵다”며 “한국형 완전…

4년 만에 공식석상에 선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대적인 ‘공천 판갈이’를 예고하면서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황교안 대표도 현역 의원 절반을 교체한다는 50% 컷오프 방침을 밝힌 바 있지만, 김 위원장은 더 나아가 3선 이상 중진의원, …

현직 부장판사가 4월 총선 출마를 이유로 최근 사표를 낸 법관들을 향해 “남은 법관들에게 ‘법복 정치인’의 혐의를 씌우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욱도 대전지법 홍성지원 부장판사(44·사법연수원 31기)는 17일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법복 정치인 비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50) 숭문당 대표가 17일 경기 의정부갑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문 예비후보는 부친이 6선 의원을 지낸 지역구 출마를 강행 ‘지역구 세습’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아빠 찬스는 단호히 거부하겠다”면서 “나는 올해…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대표의 지역구 등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 13곳을 포함해 15곳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확정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전략공천 지역 선정 작업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고 윤호중 사…

자유한국당은 17일 특정 이념을 가르치는 교사를 거부할 수 있는 전학청원권, 특목고 폐지 중단, 대입 전형 정시 비중 확대, 교육감·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도 도입 등을 포함한 교육 분야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은 교육기본법을 개정해 학교에서 편향된 정치이념을 교육하는 경우 학생…

더불어민주당은 17일 21대 총선에서 현역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 등 15곳을 전략지역으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보고한 15개 선거구를 전략 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자의 경우 계속 심사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