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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1일 “총선 승리로 거침 없는 개혁에 나서겠다”며 20% 이상 득표와 다수의 지역구 당선자 배출을 통한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올해 총선 목표로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국회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고…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안 전 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에게 총선에 출마하지 말고 백의종군 하면서 보수대통합을 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라 받아들인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21일 YTN라디오 ‘노영희…

유권자들을 사로잡을 스토리로 흥행 승부수를 던진 더불어민주당이 21일 11호 영입인사를 발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영입인사를 소개한다. 민주당은 11호 인사가 ‘남성’이라는 것만 공개했을 뿐 다른 사항들은 보안을 철저히 …

제21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여야의 시선이 ‘청년’에게 향하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기존의 당 전국청년위원회 조직을 ‘전국청년당’으로 승격시켰다. 전국청년당이 ‘당 안의 당’으로써 독립성과 자치성을 갖고, 청년당원들이 각종 청…

“국민의당을 지지해주셨던 분들이 얼마나 서운했겠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귀국 다음 날인 20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이같이 말했다.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크게 지지해준 호남을 찾아 바른미래당 창당 등 그동안의 정치 행보를 거…
자유한국당이 20일 총선 인재영입 대상자로 외교·안보 분야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51)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 센터장은 1995년 국방연구원, 외교부 정책기획관, 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 등을 지냈으며 지금은 아산정책연구원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추진해온 보수통합에 선을 긋고 ‘실용적 중도정치 실현 정당 창당’ 등 독자행보를 걷겠다고 선언하면서 한국당이 원하는 큰 그림의 보수통합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다만 황 대표는 안 전 대표의 거리 두기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고 싶다는 ‘러…

여야가 연일 경쟁적으로 외부 인사를 영입하며 석달도 채 남지 않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비한 인재 경쟁도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정치권은 정당들의 인재영입을 통해 각 당이 총선에서 집중적으로 지지를 호소할 타깃층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정당들의 총선 전략까지 가늠할 수 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재정 의원이 20일 경기 안양시동안구을에서 제21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새로움으로 준비된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든든한 대변인, 시민의 변호인으로 안양시민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다”고…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지역구 세습’ 논란에 휩싸인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민주당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겨냥해 “부모 지역구에 자녀가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여당 내 첫 공개 비판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20일 “자유한국당이 오늘까지 양당 통합협의체를 거부한다면 새보수당은 자강의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당대표단회의에서 “새보수당은 보수 혁신 재건을 위해 양당 협의체를 제안했지만 한국당은 통합하자면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첩에 메모를 하고 있다. 수첩에는 ‘당원부터 야성 키워야’ ‘고함지르는 것 필요’ ‘공격 자료를 만들어라’ 등의 내용과 함께 ‘노주현’ ‘윤형주’ 등 연예…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이 1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탄핵 주도 세력을 향해 ‘동반 불출마’를 요구했다.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과 한국당 내 복당파, 친박(친박근혜)계 핵심들을 동시에 ‘통합 논의의 걸림돌’이라고 겨냥한 것. 진박(眞朴)으로 분류되는 정 의원의 불출마는 대구경북(T…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자신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입 시기에 착오가 있었다며 사과했다. 이 전 총리는 18일 페이스북에 “종로에 살다 1994년 강남으로 이사했고, 1999년에 지금 사는 잠원동 아파트에 전입했다”며 “시기를 혼동했다”고 했다. 4·15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