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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을 앞두고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경기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에게 당 차원의 우려를 전달하며 사실상 불출마 결단을 요구했다.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세습, 부동산 투기 논란을 빚고 있는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정리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아 전국 선거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전 총리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당 총선 입후보자 전·현직 의원 교육 연수에서 이해찬 대표로부터 공동 상임선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 특히 대통령의 폭정을 봤다”면서 “총선에서 압승할 경우 이런 제왕적 대통령을 막을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왕적 대통령을 어떻게 국민이 수용할…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22일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가동을 본격화하기로 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왔던 보수통합 협상이 본궤도에 올랐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해 11월 6일 보수통합을 공식 제안한 지 77일 만이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이날 통합신당 창당 로드맵을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 출마 제안 수락 여부에 대해 “내일 말씀드리겠다”며 “이해찬 대표가 큰 흐름을 잡아주셨는데 그래도 저로서는 국민께 드릴 말씀이 있으니 (내일)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해찬 대표에게는) 잘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경기 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예비후보가 “주광덕 의원에게 인사를 건넸는데 대뜸 화를 버럭 냈다”고 주장해 지역정가에서 논란이다. 최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통해 주 의원을 비판했고, 이에 대해 주 의원은 “화를 낸 적이 없다. 정치 후배, 고려대 후배라서 조언…

자유한국당은 22일 4·15총선 관련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할 공관위원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세연 의원과 여성 최초 검사장 출신 조희진 변호사 등 8명을 임명했다. 황교안 당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22일 총선에 정의당 비례대표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현장에 직장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내야 한다”며 “제가 국회를 간다면 기업…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정강정책 방송연설 첫 주자로 나서며 4·15총선 출마설이 힘을 얻고 있다. 그가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밝한지 불과 66일 만이다. 약속을 가볍게 여긴다는 비판이 당연한데도 민주당이 ‘임종석’을 총선 국…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4·15 총선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서울 종로 지역 출마도 함께 제안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총리가 지금 잠시 간담회를 가졌다”며 이렇게 밝…

보수통합 합류를 선언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2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 리더십 개혁과 인적쇄신 요구 등 ‘쓴소리’를 한 이유에 대해 “박형준 위원장은 (황 대표에게) 쓴소리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2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4·15 총선에서 충북 동남4군(보은·영동·옥천·괴산)에 출마 하겠다고 선언했다. 곽 변호사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저를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 생각한다. 오늘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올해 총선에 입후보한 전·현직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첫 교육 연수를 갖고 총선에 임하는 자세와 목표를 다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최고위원을 포함해 전·현직 국회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후보자들의 자질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전직 당 대표 및 비상대책위원장들과 만나 보수대통합, 총선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인명진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등과 만났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2일 원불교 오도철 교정원장을 찾아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다. 총리직 퇴임 이후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만나 종교계 의견을 청취하는 행보의 일환이다. 이날 이 전 총리는 오 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다과로 나온 ‘백차’와 ‘다식’을 두고 정치를 논하며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