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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수진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는 3일 “사법개혁을 21대 국회에서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전 판사는 지난 2018년 양승태 대법원의 강제징용 사건 재판지연 의혹을 제기해 ‘양승태 사법…

‘독자 신당’을 공식화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3일 창당추진실무기획단 구성을 발표한다. 안 전 대표가 본격적인 창당 플랜을 속도감 있게 실행에 옮기면서 안 전 대표를 둘러싼 보수통합 논의와는 한걸음 더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이날 …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 핵심 지역인 ‘서울 종로구’에 공천을 결정하지 못하면서 다른 지역구 공천에까지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3일 한국당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5일까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할 예정…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한 언론계 출신 인사 4명이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이들을 4·15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카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고 전 대변인과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더불어민주당이 2일 4·15총선 출마 희망자들의 공천 심사에 활용할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시작했다. 공천 심사에서 여론조사 결과의 비중은 40%에 이른다. 출마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변수 속에서 대인 접촉 대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모든 여론조사 전화는 꼭…

더불어민주당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등 논란이 된 인사들에 대한 후보 적격 여부 심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의겸 전 대변인이 이해찬 대표에게 보낸 항의글을) 대표님이 보셨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김 전 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죠.”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서초구에서 강 건너 종로로 거처를 옮겨 새 둥지를 텄다. 주민들은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 전 총리를 이날 저녁 ‘더치페이’ 환영회로 맞이한다. 이날 이사를 마친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는 휴일 한낮이었지만 유난히…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41)을 비롯한 언론계 출신 인사 4명이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당대표 회의실에서 고 전 대변인과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46),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58),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 팀…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일 종로구의 전셋집으로 이사를 하고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종로구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2일 이 전 총리측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종로구 소재 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종로구의 한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일 Δ탈이념 Δ탈진영 Δ탈지역을 기치로 한 ‘실용적 중도 정당’ 창당 선언을 했다. 구체적으로는 각 정당이 받는 국고보조금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고, 장외투쟁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당원은 물론 국민들이 정당에 적극 참여하게 하는 ‘공유 정당’의 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는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공식적으로 21대 총선 출사표를 던진다. 민주당은 오는 2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고 전 대변인을 비롯해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 박무성 전 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

4·15 총선에서 중원 민심을 대변하는 충북의 여론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크다. 특히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창궐지역인 중국 우한에 거주하던 한국 교민의 집단 수용 여부가 충북 진천은 물론, ‘충청 민심 무시’라는 여론 흐름을 타고 충청권 전역으로 퍼지면서 총선 …

강원 정치1번지인 춘천에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김진태 의원의 빅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 최근 사면복권된 이 전 지사는 노무현 정부 때 국정상황실장을 지냈고 이후 국회의원과 지사까지 지내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춘천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 의원은 태극기 부…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 공천에 ‘권역별 컷오프(공천배제)’ 방식을 도입한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31일 4차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직후 “우리의 전통 강세 지역에서 (컷오프) 비율이 높아질 개연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 3분의 1…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그간 합의해 온 내용을 정리하는 자리를 갖고 이후에도 “양보할 것은 양보하며 통합을 향해 나아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혁통위는 3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차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그간의 범중도·보수 통합의 경과를 보고하고 통합 의지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