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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처리에 반발해 지난달 사직한 김웅 전 차장검사가 4일 ‘인재영입 1호’로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했다. 김 전 차장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보수당 입당 환영식에서 “제가 잘하는 일은 사기꾼을 때려잡는 일이다. 대한민국 사기 공화국 최정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만 18세 선거권 인하’ 홍보 모델로 EBS 캐릭터 ‘펭수’를 활용한다. 펭수는 펭귄을 닮은 캐릭터로 ‘펭수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젊은 세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선관위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번 4·15 총선에서 만 18세로 선거권이 하향 조정…

자유한국당이 4일 ‘성인지 감수성’ 대법원 판결을 최초로 이끌어 낸 전주혜 변호사를 비롯 가족·여성·학교폭력 분야에 특히 주력해온 여성 법조인 7명을 영입한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9번째 영입인사로 전주혜·정선미·김복단·유정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경미 의원이 4일 4·15 총선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역구이자 박경미 의원이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 서초을이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4년 전 비례대표로 국회에 첫 발…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할 16번째 영입인재를 공개한다. 인재영입위원장인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6호 영입인재를 발표한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모델인 임오경 전 서울시청 여자…

안철수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이 일단 ‘안철수신당’이라는 이름으로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 안 전 의원의 인지도를 선거 전략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3일 안 전 의원 측 관계자는 “총선까지는 안철수신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선거 뒤에 국민 공모로 구체적인 당명을 정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앞두고 추진하고 있는 보수통합 신당의 명칭을 ‘통합신당’으로 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6일 열릴 최고위원회에서 당명 변경 계획을 의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통합신당’…
더불어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호남지역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차기 대선 주자들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선대위원장을 맡기려는 구상의 일환이다. 양 원장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단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총선 출마 여부가 이르면 5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 지역구 출마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황 대표가 종로나 다른 지역구에 나갈지, 아니면 불출마하면서 전국 선거를 지휘할지에 대한 결정이 임박했다는 것이다. 김형오 한국당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자신의 고향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에 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밀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밀양창녕함안창녕’ 지역구 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홍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밀양시 삼문동…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앞두고 당명을 ‘통합신당’으로 바꾼다. 지난 2017년 2월 당명을 새누리당에서 한국당으로 바꾼 지 3년 만이다. 한국당은 3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당명 개정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명뿐만 아니라 횃불 모양의 당 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비례)이 3일 “마산 경제를 화려하게 부활시키겠다”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성태 의원은 이날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검증위)는 3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논란에 연루된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총선 출마 적격 여부 판정을 보류하고, 당내 공천관리위원회에 정밀 심사를 요청했다. 이날 불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서는 “부동산 투…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불출마를 밝히면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전북 군산시 등판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김의겸 전 대변인과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의 대결로 예상됐다. 특히 김의겸 전 대변인은 빠른 속도로 지역과 결합하며 선거판을 주도해 나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