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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4·15총선 종로구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직접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국당이 전했다. 경쟁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보다 예비후보 등록이 10일 늦은 만큼 예비후보 등록…

자유한국당에서 ‘수도권 험지 출마’를 놓고 당과 갈등을 빚어온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경남 험지’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급 중진들의 험지 출마 논란과 관련해 “절반의 수확을 거…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악성 댓글과 비판 문자에 대한 자신만의 대처법을 공개했다. 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벽 4시 20분에 모르는 분으로부터 문자가 와서 잠이 깨 휴대폰을 보니 비판하는 내용이다”라며 “잠깐 생각하다가 ‘일찍 일어나셨네요’라고 답을 해봤다”라…
윤석열 검찰총장이 4·15 국회의원 총선거 기간에 3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한 ‘공무원 등의 불법적인 개입’은 이전 중요 선거 때는 중점 단속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윤 총장은 취임 후 첫 ‘전국지검장 및 선거담당 부장검사 회의’를 10일 주재한 뒤 검찰…
자유한국당은 4·15총선 인재로 박대성 페이스북코리아 대외정책 부사장(40), 김보람 인사이트컴퍼니 최고콘텐츠책임자(CCO·37),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 초빙교수(46·여) 등 3040세대 3명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씨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국제학과 행정학을 전공한 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국제기구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부총장을 지낸 이경수 박사(64)와 최기상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51)를 영입하면서 1차 인재영입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1차 영입 인사 19명 가운데 법조인은 고검장 출신의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와 이수진 전 부장판사…

“만약 제가 대한민국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북한에는 자유민주주의와 대의민주주의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58)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고위급 탈북자 출신 후보가 비례대표 아닌 지…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홍준표 전 대표를 잇는 ‘서울 한강벨트’ 구상을 띄워 수도권 총선을 치를 계획을 짜고 있다. 하지만 홍 전 대표의 출마 지역을 둘러싼 충돌이 막판 변수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11일 “대선주자급 인사들을 서울로…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사용할 대표 경력에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의 이름을 포함시키지 못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프리미엄’을 기대했던 70명 안팎에 이르는 현 정부 청와대 출신 후보들의 경선 통과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이 지지 기반인 3개 정당이 17일까지 조건 없이 통합하기로 했다. 제3세력 구축을 통해 거대 양당의 횡포를 막겠다는 명분을 앞세워 통합을 서두르고 있는 것. 다만 국민의당에서 바른미래당과 평화당으로, 평화당은 다시 대안신당과 평화당으로 분열을 거…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받아온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고향인 경남 밀양 대신 ‘양산을’에 출마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을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갑)이 당의 요청을 받고 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홍 …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종로에서 3선 의원을 지낸 박진 전 한나라당 의원을 만나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황 대표는 이날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박 전 의원을 만나 “저도 종로의 아들이 되기 위해 선배님의 본을 잘 받도록 하…
![[속보]바른미래·대안신당·평화당 “17일까지 조건없는 통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11/99641730.2.jpg)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11일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고향 출마’ 대신 경남 험지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고 심판하는 것”이라며 결단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

대구 출신의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관왕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르자 선거 흥행을 노린 총선 주자들이 ‘봉준호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배영식 예비후보는 11일 “오스카 4관왕을 휩쓴 봉 감독의 위대한 공덕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