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대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을 출마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대표는 12일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을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고 (통합당) 예비…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공천 재의 요구에 대해 “최고위는 최고위의 권한이 있고 우리는 우리의 권한이 있다”며 “각자의 권한대로 하면 된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재의 요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2시 경남 양산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을 떠나 대구로 가겠다”며 “미래통합당 탈당은 대구지역 예비후보 등록 직전에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출마 선거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홍 전 대표는 또…

자유공화당이 11일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오는 16일까지 애국심과 전문성 등을 갖춘 후보를 모집할 방침이다. 공화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구와 비례대표 각각 7명씩 공관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구 공관위는 위원장에 허평환(71)…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12일 공천관리위원회에 부산 북·강서을과 대구 달서갑,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재의를 요구한 가운데 공관위 결정이 주목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공관위 결정이 번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합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공관위의 후보자 추천은 최고위원회의의 의결…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21대 총선 전남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행보를 본격화 했다. 윤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1%를 위한 정치가 아닌 99%를 위한 제대로 된 정치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삶의 현장을 국회로 이어내고 그 성…

민생당에 입당한 ‘국정농단 저격수’ 노승일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는 1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농단 부정부패 세력의 부활을 막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진실과 정의만 보고 국정농단을 고발했다”며 “수차례 미행과 신변의 위협에도 광화문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이석연 부위원장은 12일 “최고위원회에서 공관위 결정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재의를 요구할 수 있고, 공관위는 다시 당헌·당규에 따라 재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에 공천심사 경과를 보고하기 전 기자들과 만…

이석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황교안 대표의 공천 일부 조정 발언과 관련해 “당헌당규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직전 ‘황 대표가 일부 지역 공천을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어떻…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4·15 총선 공천 상황과 관련해 일부 재검토를 요구했다. 최고위원회의가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재의를 요구하면 공관위는 이를 재심사 해야한다. 다만 원안대로 의결할 가능성도 있다. 황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2일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관위가 공천을 확정해 최고위에 올린 공천자 일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이다. 황 대표가 특히 ‘일부 불공정 사례’, ‘내부 반발’을 언급한 만큼 공관위 공천 심사 과정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6시까지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묻는 전당원투표를 실시한다. 약 80만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투표 방식이다. 투표는 민주당 애플리케이션(앱)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비례연합정당 합류 찬반’을 묻는 문항 1…
![[단독]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 사실상 수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3/12/100122290.1.jpg)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80·사진)가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총선 지휘봉을 잡을 게 확실시된다. 4년 전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삼고초려로 민주당 총선을 지휘해 1당을 만들었던 김 전 대표가 이번에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의 선봉에 서게 되는 것이다. 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