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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보름 동안의 대구 의료봉사를 마치고 총선 채비에 들어갔다. 안 대표는 2주간 자가 격리를 하며 화상회의 등을 통해 총선을 지휘할 예정이다. 15일 안 대표는 의료봉사 활동을 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로 돌아간다”며 “대구에 코로…

지역구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선대위’ 출범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양상이다. 당초 통합당은 총선 한 달을 앞두고 선대위 체제로 조기 전환하려고 했으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의 공천 비판 등으로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한 뒤 당 일각에선 ‘김…

미래통합당 이명수(충남 아산갑·3선), 홍문표(충남 홍성-예산·3선), 경대수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재선)이 모두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되면서 충청권 현역 9명 모두 4·15총선에 출마하게 됐다. 김미균 시지온 대표를 전략 공천했다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를 불러온 서울…

지역구 공천 작업을 마무리 한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의 선거대책위 출범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김종인 전 대표의 공천 비판 등으로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갑작스런 사퇴한 뒤 당 내에선 ‘김종인 비토론’도 서서히 일고 있어 황교안 대표가 아직 최종 결…

국민의당이 1992년 군 부재자투표 부정을 폭로했던 이지문 중위(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를 영입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 이사장을 직접 만나 공정 가치를 위해 힘을 합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사장은 15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국회에도 반부패 전문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 창당과 관련해 데드라인을 오는 18일로 제시했다. 단 3일을 남겨두고 민생당 등 원내정당을 비롯해 다른 원외정당에도 입장을 정리해달라고 통지했다. 민주당이 당선권으로 보는 7석의 비례연합정당 후보 순번이 ‘10번에서 시작’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선 “정의당…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5일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마무리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르면 금주 초 후보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미래한국당은 지난 11일부터 일요일인 이날 오전까지 비례대표 의원 후보 면접을 진행했다. 한선교 대표와 공병호 공관위원장은 ‘젊음’과 ‘…

4·15 총선 세종을 출마를 준비중인 김병준 미래통합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을 맞을 수 있다며 이를 대비한 경제 워룸(War room)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

태영호(태구민)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15일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겨냥, “국민들께 사과부터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가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태 전 공사의 서울 강남갑 지역구 공천이 적합하지 않다고 한 데…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결과 컷오프(공천 배제)된 3선 민병두 의원(서울 동대문을)이 15일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민의원은 금주 중 탈당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출마선언문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와 양자 대결 구도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대구 수성을 무소속 출마를 위해 오는 25일 탈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 수성을에서 대구 시민들의 시민 공천으로 홍준표의 당부를 묻기로 했다”며 “화요일(17일) 오후 2시에 대구 수성못 이상화 시…

미래통합당이 15일 부산·경남(PK)과 수도권 및 충청권 주요 지역 경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컷오프(공천배제)된 지역구와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천 논란이 제기됐던 부산 중구영도구 등이 주목된다. 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치인에서 잠시 의사로 돌아갔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보름간의 대구 의료봉사를 마치고 15일 당무에 복귀한다. 안 대표는 이날 의료봉사 활동을 했던 대구동산병원 인근에서 봉사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힌 후 서울로 상경해 총선 채비에 나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총선 투표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민 10명 중 8명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이번 총선의 의미에 대해서는 여전히 ‘정권심판’과 ‘야당심판’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

국민 절반 이상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가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 선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