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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유세 전략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문 후보는 경선 때 강조했던 ‘적폐 청산’을 접고 연일 ‘통합’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앞세우고 있다. 중도·보수층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 미국과 북한의 ‘강 대 강’ 대치 속에 한반도의 위기는 가중되고 있다. 한국을 찾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을 향해 “모든 옵션은 테이블 위에 있다”고 압박하자 북한은 “더 많은 미사일 시험을 하겠다”고 맞받아치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취임하게 될 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이 각각 방한 중이던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측에 면담을 요청했으나 펜스 부통령 측에서 완곡하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 안 후보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18일 “문, 안 후보 측…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요구가 가시화되면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미 FTA 전면 개정 시 5년간 수출 피해가 259억 달러(약 30조 원)에 이르고 일자리가 24만 개가량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선 후보들은 한목소리로 한미 FTA 재협상을 비…

《 미국과 북한의 ‘강 대 강’ 대치 속에 한반도의 위기는 가중되고 있다. 한국을 찾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을 향해 “모든 옵션은 테이블 위에 있다”고 압박하자 북한은 “더 많은 미사일 시험을 하겠다”고 맞받아치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취임하게 될 차…

《 미국과 북한의 ‘강 대 강’ 대치 속에 한반도의 위기는 가중되고 있다. 한국을 찾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을 향해 “모든 옵션은 테이블 위에 있다”고 압박하자 북한은 “더 많은 미사일 시험을 하겠다”고 맞받아치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취임하게 될 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8일 나란히 중장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문 후보는 호남에서 ‘어르신 정책’을 발표했고, 안 후보는 대전에서 노인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문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노인복지회관에서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소득 하…

회사원 박재성 씨(43)는 최근 공공연하게 특정 대선 후보를 찍겠다고 직장 동료들에게 선언했다. 담뱃값 때문이었다. 그는 하루에 한 갑 정도를 피운다. 2015년 1월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면서 매월 흡연비용이 7만 원대에서 12만 원대로 늘었다. 박 씨는 “흡연자들은 내 심정 알 …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공약을 꺼내고 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는 “수수료 인하가 영세 가맹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게 아니라 ‘표심’만 노린 ‘표퓰리즘’”에 불과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어제 대구 유세에서 “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라고 공격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제 와서 통합을 얘기한다”며 “선거 이기고 다시 계파 패권으로 돌아가는 것은 통합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국민을 통합하는 미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
![[정치의 속살] 달아오른 대선 초반 ‘홍보전’…문재인-안철수 나란히 ‘한 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18/83927236.2.jpg)
5·9 대선 레이스 초반,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선거 켐페인에서 나란히 한 방 씩 ‘대박’을 주고받았다. 두 후보 측은 “준비한 캠페인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며 한껏 고무된 표정이다. 먼저 터트린 쪽은 안 후보…
![[카드뉴스] 안철수 후보의 벽보는 왜 화제가 됐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18/83925131.2.jpg)
#1 안철수 후보의 벽보는 왜 화제가 됐나 #2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대선 벽보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찍힌 안 후보의 상반신 사진을 썼고 대신 당명을 뺐죠. #3 안 후보가 맨 어깨띠에는 메인 슬로건인 ‘국민이 이깁니다’가 적혀있습니다…
![[대선주자 오늘의 말말말/18일] 洪 “다음 세탁기에 들어갈 차례 文 될 수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18/83925304.1.jpg)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는 대통령 준비를 끝냈고, 국정운영 설계도를 완성했다.” (자신은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대선은 결코 이념·지역·세대 간 대결이 아니다. 상식과 정의로 국민이 통합되는 선거다.”(국민의 편을 가르는 것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폐 …
![[알립니다] 동아닷컴 ‘선택! 2017 대통령 선거’ 페이지 서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18/83924603.1.jpg)
●동아닷컴 대선 특집 페이지 오픈● 동아닷컴은 5월 9일 ‘장미 대선’을 20일 앞두고 ‘선택! 2017 대통령 선거’ 페이지(http://news.donga.com/ISSUE/2017president)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각 …
![[김재형의 SNS 뒤집기] ‘필터버블’에 갇힌 장미대선 표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18/83920596.3.jpg)
5월 9일 ‘장미대선’ 표심이 ‘필터버블(거품장벽)’로 갈라서는 분위기다. 버블 속에 갇힌 민심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확증편향을 거듭해 후보별 네거티브 공방에 돌입했다. 장벽을 뛰어넘어 크로스체크(CrossCheck)가 절실한 시점이다. ※필터버블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