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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사진)가 5일 국회에서 ‘권력 적폐 청산을 위한 긴급 좌담회’를 갖고 국가정보원의 국내 정보 수집 업무 폐지, 대통령 일정 24시간 공개, 경찰 수사권 독립 등을 담은 ‘권력 적폐 청산 방안’을 발표했다. 청와대, 검찰, 국정원 등 대표적인 권력기관들의 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관저를 떠나면서 세계적 경제 석학인 제프리 색스 컬럼비아대 교수(유엔 사무총장 특별자문관)와 함께 기자들 앞에 섰다. 준비된 ‘외교 대통령’이자 ‘경제 대통령’임을 보여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반 전 총장은 12일 오후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4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구시대, 구체제 속에서 늘 누려온 사람으로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변화에 적합한 의지가 과연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평가 절하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남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권이 조기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대선에 적용할 ‘게임의 룰’을 둘러싼 샅바 싸움도 조기 점화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게임의 룰’은 대선 구도뿐만 아니라 최종 결과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중대 변수다. 그런 만큼 선거 연령 하향 조정과 결선투표제 도입,…
![[2030 세상/제충만]청소년 참정권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5/82186162.1.jpg)
올해는 대통령선거가 있다. 대통령중심제를 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다. 선거가 있을 때 자주 나오는 주장이지만 이번에도 만 18세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현재 투표권을 만 19세까지로 제한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아직 어려서 …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이번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도전한다”며 “’차차기 프레임’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했다. 안 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남기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차차기를 노리는 것 아니었나요?” “페이스메이커로 뛰고 있지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12일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그동안 15일을 전후해 귀국하겠다는 의견을 새누리당 충북 의원들과의 면담 등에서 밝혀왔다. 유력한 대선 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반 전 총장은 공항에서 귀국 인사회를 열어 향후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대표 측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3일 과거 전력까지 서로 거론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발단은 이날 손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의 ‘야권 통합’ 주장에 대해 “다당제 현실의 시대정신에 어긋난다”고 정면 비판하면서 시작됐다. 손 전 대표는 이날 라디오에서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 게 우리나라의 우선순위 과제”라며 국회의원 선거구제도 개편을 언급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반 전 총장은 이달 중순 귀국 후 ‘대통합’을 기치로 대선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은 지난해 말 한 여권 관계자와 미국…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대한민국의 거대한 전환, 대혁신을 기필코 이루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과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사진)는 2일 북한 김정은이 전날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비롯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강조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매달린다면 김정은 정권은 미래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전 대표가 북한에 대해 강경한 발…
![[정용관의 오늘과 내일]질서 없는 조기대선, 불확실성을 걷어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03/82150792.1.jpg)
언제 투표가 실시될지도 모르는 ‘2017 대선의 해’를 맞았다. 모든 게 불확실하다. 현재로선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하지만 누군들 100% 단정할 수 있겠는가. 헌재가 특검 수사 종료 후 이정미 재판관 임기 마무리 전인 3월 초순 탄…
![[단독]黨보고서에 “非文 결집 큰 위협”… 문재인 후보선출 기정사실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3/82150793.1.jpg)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작성한 개헌 보고서는 정치권의 개헌 논의는 물론이고 향후 대선에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내용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특히 개헌 저지 의도를 담은 보고서가 일부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에게만 전달된 것에 대해 비문(비문재인) 의원들이…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되면서 여야 모두 대선 시계가 빨라졌지만 확연한 대세론을 보이는 주자가 없는 상황을 두고 정치권에서 나오는 말이다. 상반기(1∼6월) 조기 대선이 유력해진 상황에서 ‘지지율 30% 벽’을 돌파한 주자는 아…

올해 대선에선 박근혜 정부의 국정 농단 사건으로 어느 때보다 국민의 변화 욕구가 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 정부에 대한 기대가 무너진 건 불공정함과 불통에서 비롯됐다. 공정함과 활발한 소통은 차기 정부가 신뢰를 얻는 필수 조건인 셈이다. 여기에 리더십과 개혁성은 차기 대통령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