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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UN)사무총장은 귀국후 어떤 행보로 대권도전의 그림을 그릴까.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일단 제3지대 '빅텐트'를 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조기대선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10일 현재 유력 대선주자들과 정당들은 빅텐트 가능성을 모색하고…
![박원순 “차기정부, 참여정부 시즌2로는 안돼”…문재인 겨냥 [전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0/81323995.19.jpg)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정부는 참여정부 시즌 2가 아닌 ‘촛불공동정부’여야만 한다”는 말로 참여정부 핵심 인사였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했다. 박 시장은 10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역사를 바꾸려는 거대한 민심은 이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에게 정권교체를 넘어서 …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사진)의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 주장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실무적으로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당내에선 연대론이 끊이질 않는 데다 중앙선관위마저 결선투표제 도입 가능성에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면서 안 전 대표의 대선 구상에 차질이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

2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밝힌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시대교체’를 이루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히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같은 ‘젊은 도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는 “직업공무원의 한계”라고 쓴소리를 했다. 안희정 지사는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청산의 대상”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박 시장은 이날 전북 전주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 “기득권 세력을 대표하는 문 전 대표는 청산의 대상이지, 청산의 주체가 될 수 없다”라며 “현재 민주당 기득권의 줄 세우기는 심각한 수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정권 교체는 아니지 않으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8일 경북 경주를 찾아 “국민이 원하는 건 정권 교체다. 그것만 확실히 하면 될 것 같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쟁자인 반 전 총장을 여권 주자로 규정하며 견제구를 날린 것이다…
야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지난 대선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깊은 유감과 자제를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이 시장에게 공식 항의했다. 이 시장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소 수개표로…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 일정과 규칙을 이달 중에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당내 대선 주자들 사이에서 ‘룰의 전쟁’이 본격화됐다. ○대선 레이스 본격 시동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당내 대선 경선 룰 마련을 시작하겠다”며 “당내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귀국한 뒤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친(親)서민 행보’를 통해 새로운 정치인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복안이다. 반 전 총장 측 관계자는 8일 “귀국 당일 서울 사당동 자택까지 공항철도와 지하철 4호선을 타고 가…
한일 위안부 합의와 소녀상 설치 문제에 대한 여야 대선 주자들의 견해는 크게 다르지 않다. 찬반이 명확하게 나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와 달리 반일 정서가 강한 국민 여론을 고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사드 문제에 대해선 중국의 경제 보복 등을 …

《 올해 대선에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위안부 소녀상 등 외교안보 이슈가 주요 변수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새 행정부의 출범으로 동북아 정세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은 사드 배치 철회, 일본은 소녀상 철거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한…

조합원 84만 명의 국내 최대 노동 단체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이번 선거는 ‘조기 대선’ 정국과 맞물려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예년과 달리 후보 2명이 모두 강경파여서, 결과적으로 노동계가 지난해보다 더욱 강경해질 것이…

안희정 충남도지사(사진)가 22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안 지사 측 대변인 격인 박수현 전 의원이 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먼저 안 지사는 6일 강원을 시작으로 광주(8일), 충남(10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 안팎의 박스권 지지율을 탈출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촛불시위 국면에서 문 전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핵심 지지층을 결집한 이른바 ‘집토끼 전략’이 성공을 거두면서 대선 레이스 1위 굳히기를 향해 전력질…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권력 적폐 청산 방안’과 관련해 “당선되면 하겠다는 공약을 말하기보다 지금 무엇을 하겠다고 밝히라”고 촉구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참석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