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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2일 “직무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의 참모가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탄핵 제도에 위반하는 것”이라며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의 방미를 비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열린 한중 한류콘텐츠산업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탄핵안 …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를 번쩍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73세의 나이와 체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미래 지향적 지도자의 이미지를 강조하려 한 것으로 보였다.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에는 40…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야권은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에 맞서 반 전 총장은 12일 귀국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심에 부끄러운 일이 없다”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검증 벼르는 野 민주당 일부 의원과 문재인 전 대표 측…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시대정신으로 제시한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는 데 자신이 적임자임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인천국제공항 내 단상에 선 반 전 총장은 직접 준비해온 A4 용지 5장 분량의 원고를 꺼내 약 15분간 연설을 진행했다. 이도운 캠프 대변인이 옆에 서서 깨알 같…

《 1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으로 대선 지형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반 전 총장을 대선판의 중심에 세우려는 구심력과 대선판 밖으로 밀어내려는 원심력의 대충돌이 본격화된 것이다. 현재 대선 일정은 불투명하다. 다만 정치권에선 2월 말∼3월 초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은 “권력의지가, 분열된 나라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 일류 국가로 만드는 데 노력하는 의지를 말한다면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며 “그 마음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이 사실상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조기 대선을 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전격 귀국해 공항철도를 통해 서울역에 도착했지만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아수라장이 됐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사실상 '대권출정식'을 마치고 공항고속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했다. 인천공항에서도 반 전 총장을 둘러싼…

12일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대권 도전 의사를 강력히 밝힌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서울 사당동 자택에 도착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8시30분쯤 사당동 자택에 도착 "10년 만에 사당동에 입주하게 무한하게 기쁘다"고 소감을 밝…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귀국하면서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강렬한 대권 도전 메시지를 던진 가운데 같은 충청 출신 대선잠룡들은 반 전 총장의 귀국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충청 기반의 중진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반 전 …
![[일문일답] 반기문 “박연차 의혹, 제 이름이 왜?…사실무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12/82351545.2.jpg)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퇴임한 유엔 사무총장으로 하여금 회원국의 어떤 정부 직위도 맡지 않도록 규정한 '유엔 사무총장 지명에 관한 약정서' 조항에 대해 "내 정치적 행보를 막는 조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박연차 전 태광실업…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자신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유엔협약 위반이라는 야권 주장에 대해 "정치적 행보, 특히 선출직 행보를 막는 조항이 아니다"라고 반박, 사실상 대선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위안부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오랫동안 현안이 된 문제가 합의된 것에 대해 환영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한 뒤 "다만 궁극적인 완벽한 합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
![박원순 “반기문 대선 출마? 국민에 실망 안겨줄 것”…주장 왜? [전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2/82349010.2.jpg)
박원순 서울시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향해 “(대선 출마 소식이)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반기문 전 총장이 귀국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년간 유엔 사무총장 직을 수행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을 환영한다”는 글을 남기…

차기 대선 도전을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겨냥해 “평화를 위해 어떤 공헌을 했냐”고 날을 세웠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교육비전 토론회 이후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반 전 총장은 우리 외교 자산이고 그분의 대통령…
지난해 4·13총선에서 수억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이 11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위기에 처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한숨을 돌렸고, 지지율 반전의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