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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선레이스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바로 SNS 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강화된 검증공세를 들 수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대선 주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며 직접 검증의 칼을 겨누고 있는데요. 특정 정치세력과의 연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보도합니…
![[카드뉴스]에비앙에서 퇴주잔까지…반기문 민생 행보 논란 총정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8/82456060.3.jpg)
#. 1일 1실수' '논란왕' 에비앙에서 퇴주잔까지 반기문 민생 행보 논란 총정리 #. 1 월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의 대선 행보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대권주자의 면모보다 잦은 구설수로 인한 논란이 더 화제인데요. "반 전 총장이 최…
![[김재형의 SNS 뒤집기] 네티즌의 ‘떡밥’이 된 반기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18/82446379.3.jpg)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73)이 트래픽 유발자로 떠올랐다. 귀국 이후 황당한 'NG 컷'이 여럿 번 포착되면서부터였다. 반 전 총장의 본심을 떠나 장면 자체만 놓고 보면 '이불 킥'을 하고도 남을 순간들이다. 그 덕(?)에 반 전 총장은 현재 온라인에서 클릭을 부르는 1순위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7일 스스로를 ‘재수 전문’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준비되고 검증이 끝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대입) 입시, 사법시험을 재수를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설 이후 입당 여부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밝히면서 제3지대 연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각 정당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선택지로 거론되는 정당들이 일단 반 전 총장을 견제하면서 세력 규합을 모색하고 있고, 반 전 총장 측은 ‘빅 텐트론’을 내세우고 있…
대선은 사실상 ‘쩐(돈)의 전쟁’이다.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캠프 조직을 갖추려면 ‘선수’를 불러 모으고, 사무실도 마련해야 한다. 대선 주자의 일정 하나하나에도 돈이 들기 마련이다. 문제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발생한 비용은 국가가 보전해 주지만 경선 비용은 각자 알아서 충당해야 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7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래에 대한 준비와 실력, 비전을 갖춘 인물은 감히 김대중 전 대통령(DJ)과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밖에 없었다”라며 ‘안철수 띄우기’에 나섰다. 정보기술(IT) 강국을 외친 DJ와 벤처기업가 출신으로 과학기술혁명을 주장하는 안 전 …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사진)이 17일 이른바 ‘마크맨(전담 기자)’ 간담회에서 자칭 ‘토지 배당’ 공약을 내놨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노른자위 땅을 공공 개발해 얻은 수익으로 성남 도심 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고 임대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대장동 일대 99…

역대 대선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곤 했던 군 복무 기간 단축 공약이 이번 대선을 앞두고 다시 불붙고 있다. 현행 21개월(육군 기준)인 복무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이거나 아예 모병제 도입을 주장하는 등 공약이 한층 과감해졌다. 현대전은 병력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논리도 있지만…

대권 도전이 확실시 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페이스북 개정을 마련하고 네티즌과 소통에 나섰다. 반 전 총장은 가입인사 성격의 글에서 “페친, 인친,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10년 동안 UN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돌아온 반기문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하면서 “저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하면서 한미 동맹과 한중 관계 등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의 격랑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새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물론이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스트롱맨’들과 힘겨운 일전을 치러야 한다. 외교안보 전략이 이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약 2분 동안 통화하며 귀국 인사를 했다. 반 전 총장이 12일 귀국한 지 4일 만이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박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상황이 이렇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설 이후 입당 여부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 전 총장의 입당을 둘러싼 각 정당 간의 치열한 물밑 다툼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은 16일 경남 김해에서 기자들과 만나 “홀로 하려니 금전적인 것부터 빡빡하다”며 “종국적으로…
![[단독]문재인 “軍복무 1년까지 단축 가능… 부동산 보유세 올려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7/82419162.1.jpg)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6일 집권할 경우 과학기술부를 부활하고, 중소기업청을 ‘벤처중소기업부’로 격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군 복무 기간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1년 정도까지도 (단축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 조직 개편·군 복무 단축 제시 문 전 대…

올해 대선의 특징 중 하나는 현직 자치단체장이 대거 출마 준비를 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빅2’에 밀려 아직은 유력 주자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현상을 놓고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두고 행정 경험으로 무장한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