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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3일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즉답을 피했으나 여지를 남겼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일문일답에서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권한대행으로서 국내·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국정을 안정…

탄핵 정국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유력 대선 후보인 안희정 충남지사 부인 민주원 씨와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혜경 씨를 「여성동아 」가 단독으로 만났다. 안희정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언론 인터뷰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민씨는 고려대 캠퍼스 커플인 남편과 30여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본격적인 세 규합에 들어갔다. 반 전 총장은 21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 전 시장 측은 22일 “아직 합류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바른정당과 반 전 총장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2일 동시에 광주로 출격했다. 문 전 대표는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외치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고, 안 전 대표는 ‘강철수’(강한 철수)를 다시 외치며 지난해 총선에서 호남에서 시작된 ‘…
“표에 도움이 안 되는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해줘서 감사했다. 정치인에게 진정한 용기는 무엇인가.”(방송인 홍석천 씨) “나 자신에게조차 거짓말을 안 하고 싶다. 하지만 한 국가의 대표자로서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 없어 고민이다.”(안희정 충남도지사) …

―탄핵 심판 결과를 예측한다면…. ▽남경필=5월 10일경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결정을 내릴 경우 다음 대통령선거는 60일 안에 치러야 한다. 남 지사는 3월 중순에 헌재가 탄핵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뜻이다.) ▽…

《 20일 ‘50대 기수론’을 들고 나온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담 인터뷰는 90분 내내 진지했다. 남 지사는 “카리스마의 시대는 지나갔다”라며, 안 지사는 “임금님과 같은 제왕적 통치를 하려니 헌법이 작동하지 않는다”라며 나란히 연정과 협치를 강조했다. 두 사람은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0일 “새로움과 낡음의 차이로 (정치권이) 갈라져야 한다”며 “새로움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다름을 좁혀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세대교체”라고 강조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장년이 된 50대가 새로운 위기 앞에서 대한민국을 이끌겠다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직무유…

22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한국 법무부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73)의 동생 반기상 전 경남기업 고문(71)을 체포해 압송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야권은 ‘반기문 가족 리스트’를 언급하며 반 전 사무총장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야권 일각에서는 형과 동생 사이, 반…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확산되는 유언비어는 이제 단순한 소문이나 구설의 수준을 넘었다. ‘가짜 뉴스’처럼 진위를 알 수 없는 콘텐츠로 진화하면서 가늠하기 힘든 파장을 낳고 있다. 특히 개인과 단체를 타깃으로 하는 인신공격성 유언비어는 당사자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안겨준다.…
앞으로 선거일에 엄지손가락을 세우거나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찍은 ‘인증샷’을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수 있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선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0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제3지대’ 인사들과 “가능한 한 빨리 만나겠다”고 밝히며 정치 행보를 본격화했다. 하지만 캠프 내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반 전 총장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조계사에서 자승 조계종 총…
‘최종 승자’를 꿈꾸는 중위권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양강(兩强) 구도를 형성했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주춤하면서 다른 주자들이 앞다퉈 활동 폭을 넓혀 가는 모양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22일 광주를 찾아 ‘강철수와…
![[카드뉴스]앞당겨진 대선 시계, 반전 노리는 50대 기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20/82493284.3.jpg)
#.1 앞당겨진 대선 시계, 반전 노리는 50대 기수 #.2 이번 조기 대선 정국에서 '50대 기수론'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촛불 민심으로 대표되는 성난 민심이 '레짐 체인지(체제 교체)' 수준의 새로운 정치 질서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죠. #.3 현재의 50대는 1980년대 …

정운찬 전 국무총리(71·사진)가 19일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대선 주자로 거론되던 정 전 총리가 10년 만에 대선 판에 뛰어든 것이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우리가 가야 할 나라, 동반성장이 답이다’ 출판기념회에서 “돈과 권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