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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기 퇴장’은 차기 대선 지형을 순식간에 뒤흔들어 놓았다. ‘차차기 프레임’에 갇혀 있던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항마로 끌어올린 반면 유력 주자가 사라진 보수층은 뿔뿔이 흩어지거나 투표 참여 의욕 자체를 잃고 있다. 2007년 …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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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등뒤에 안희정… 황교안도 뜀박질

    문재인 등뒤에 안희정… 황교안도 뜀박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하차 이후 첫 주말 차기 대선 지형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1위 굳히기,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가파른 상승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돌발 변수로 요약된다. 문 전 대표와 안 지사 간 당내 경선 결과와 보수 진영이 황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뭉칠지가…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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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주자 3행시 ‘반전 어법’에 실소

    대선주자 3행시 ‘반전 어법’에 실소

    ‘반가웠습니다. 기운 내세요. 문재인이 있잖아요.’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 도전을 포기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진 이른바 ‘반기문 3행시’다. 반 전 총장이 오른손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에 3행시가 결합된 형태로 빠르게 확산됐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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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참, 닮았네 닮았어”

    “거참, 닮았네 닮았어”

    제2의 고건이 될 것인가. 그랬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같은 길을 걸을까. 그럴 개연성이 높다. 황 총리는 그냥 눌러앉기만 하면 그만이긴 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하차는 정치사적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떤 정당도 고위관료 출신을 대권주자로 영입하려 들지 않을…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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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 후  반대로 움직였더라면?

    귀국 후 반대로 움직였더라면?

    태풍이 되리라고 예상했던 ‘반풍(潘風)’은 현실정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채 빠르게 소멸했다. 1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국민연설을 통해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불사를 것”이라며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를 선언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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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공백, 대권은 어디로?

    반기문 공백, 대권은 어디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통령선거(대선) 불출마 선언은 마땅한 대선주자가 없어 내심 그와 함께하고자 했던 새누리당 등 범여권에 큰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선가도에서 2위를 달리는 반 전 총장을 크게 리드하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도 악재로 작용할 공산이 …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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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제3지대’ 싸고 프레임 전쟁

    야권 ‘제3지대’ 싸고 프레임 전쟁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하차로 제3지대를 둘러싼 정치권의 프레임 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빅텐트’가 소멸됐다며 제3지대 소멸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반면 제3지대 주자들은 오히려 ‘친문(친문재인) 패권 세력 vs 반문(반문재인) 개혁 주자’ 구도로 전선이 뚜렷해…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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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원팀’이라던 문재인, 안희정의 대연정론 비판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치고 올라온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연정론’을 3일 정면 반박했다. 안 지사가 3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지지율 10%를 기록하며 문 전 대표(32%)에 이어 전체 2위에 오르자 본격적인 견제에 나…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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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안경’이 뭐길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 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문재인 안경’이라 불리는 안경 브랜드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덴마크 ‘린드버그’라는 브랜드로 안경테 하나에 70만∼150만 원의 고가(高價)지만 최근 30∼50대 남성을 중심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문 전 대표의…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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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뭐여, 반기문!” 허탈… “충청이 밀면 당선” 자부심은 여전

    “이게 뭐여, 반기문!” 허탈… “충청이 밀면 당선” 자부심은 여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랐는데, 반 전 총장이 충청도 기질상 화끈한 맛이 없었다.” 반 전 총장을 지지했다는 이우정 씨(69·대전)는 3일 반 전 총장의 불출마에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제 이 씨와 같은 반 전 총장 지지층은 어디로 향할까. 이 씨는 “안…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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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안희정 약진… 그가 보여줘야 할 진정성

    한국갤럽이 어제 발표한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안 지사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32%)에 이어 2위(10%)에 올랐다. 한 달 전 조사보다 7%포인트나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퇴장으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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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훈의 모바일 칼럼]황교안 대행의 연막 피우기

    [최영훈의 모바일 칼럼]황교안 대행의 연막 피우기

    단도직입으로 말한다. 황교안 대행은 이번 대선에는 출마 안 한다. 아니 '못 한다'가 맞다. 친구인 정의당의 노회찬 의원이 핵심을 찔렀다. "황교안은 출마할 만큼 머리가 나쁘지 않다." 역시 노회찬이다. 경기고 동기인지라 학생회장(학도호국단 대대장)을 한 황교안의 마음을 꿰뚫어 본 것…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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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앞둔 한국은 국회가 ‘금융 포퓰리즘’ 법안 쏟아내

    대선 앞둔 한국은 국회가 ‘금융 포퓰리즘’ 법안 쏟아내

    ‘카드 수수료 면제, 은행 대출 성실 상환 시 일부 환급.’ 카드사들이 가맹점을 늘리려거나 은행들이 대출 영업을 위해 내건 홍보 문구가 아니다. 서민들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겠다며 일부 국회의원이 내건 법안들의 주요 내용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취약계층을 보호한다…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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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등 시동건 안철수 “이번 대선에선 녹색태풍”

    반등 시동건 안철수 “이번 대선에선 녹색태풍”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일 “총선에서 녹색돌풍의 기적을 만들었듯이 이번 대선에선 녹색태풍의 기적을 만들어 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이 줄곧 예상한 대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 하차하자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는 것이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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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워진 민주 경선… 문재인 “국민통합” vs 안희정 “시대교체”

    뜨거워진 민주 경선… 문재인 “국민통합” vs 안희정 “시대교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갑작스러운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대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이 반 전 총장 낙마 후폭풍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을 제치고 당내 지지율 2위로 올라서면서 문 전 대표와 안 지사가 …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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