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는 안철수 의원이 26일 “호남에서 대통령 도전할 수 있는 ‘뉴 DJ(김대중 전 대통령)’를 키워낼 것”이라며 호남 민심에 읍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전북 전주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북도당 창당대회에서 전날 있었던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와의 통합을 언급하고 “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심판원이 친노(노무현) 핵심 노영민 의원(3선·충북 청주흥덕을)과 신기남 의원(4선·서울 강서갑)에게 당원자격정지 중징계를 내린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한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심판원이 친노(노무현) 핵심 노영민 의원(3선·충북 청주흥덕을)과 신기남 의원(4선·서울 강서갑)에게 당원자격정지 중징계를 내린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한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가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태호 최고위원에게 당을 위해 불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험지에 출마해달라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 등을 거론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정청래 의원이 “김무성 대표가 마포을로 나오라”고 맞대결을 요구…
새누리당 전직 광역단체장들이 줄줄이 4·13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인 만큼 당내 경선을 통한 상향식 공천제에서 승산이 있다고 본 것이다. 또 이번 총선을 계기로 국회에 입성해 정치적 도약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70)는 25일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지원 무소속 의원(전남 목포)이 25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의 더민주당 입당에 대해 “솔직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DJ의 최측근이었던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와 문…
여야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했다. 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선 지역구를 현재보다 7석 늘린 253석으로 하고 비례대표를 47석으로 줄이는 방안에도 잠정 합의했다. 하지만 노동개혁 4법과 서비스발전기본법, 테러방지법 등을 놓고 여전…
휴대전화 안심번호까지 사용해 조직적 여론조작을 막고 최대한 정확한 민심을 반영하겠다는 새누리당 상향식 공천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특히 ‘경선 승리=당선’을 의미하는 일부 ‘텃밭’ 지역에서 공정성과는 거리가 먼 행태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휴대전화 위장전입’이다…
![[단독]253석땐 13곳 추가로 조정해야… 정의화 지역구 살아날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25/76105542.1.jpg)
쪼개져 인근 지역구에 통폐합될 것으로 예상됐던 정의화 국회의장의 지역구도 살아날까? 여야가 지역구 의석수를 253석으로 늘리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24일 정치권 안팎에선 이런 얘기가 나왔다. 당초 여야가 합의한 23일 전까지만 해도 정 의장의 지역구(부산 중-동)는 인구 하한미…
방송통신위원회가 정치권과 방송계의 반발에도 ‘객관성’ ‘공정성’ 등의 항목에서 심의에 적발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다음 달부터 벌점을 최대 2배로 높인다. 객관성이나 공정성 기준은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방송을 길들이려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13총선의 ‘프레임 전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총선에선 인물만큼 구도 또한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프레임 전략은 선거 때마다 중대 변수로 작용해왔다. 상대를 규정짓고, 각을 세워 표심을 끌어오는 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

박근혜 대통령을 따라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하면 ‘진박(진짜 친박)’일까. 친박(친박근혜)계 총선 예비후보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공개하며 ‘박근혜 마케팅’에 한창이다.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과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보도자료에서 서명을 했다는 점을 …
“야권은 외부인사 영입 등 변화의 몸부림을 하고 있어 여권도 경각심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제46차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를 찾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 “누가 진정성…

이명박(MB) 정부 시절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3인방’이 나란히 새누리당 소속으로 4·13총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동관 전 수석은 일찌감치 ‘서울 서초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 전 수석은 2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친이(친이명박), 친박…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1일 오전 4·13총선 경선에서 서울 마포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안대희 전 대법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을 안 전 대법관으로 결정했다는 ‘깜짝 발표’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