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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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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발 안맞는 국민의당

    손발 안맞는 국민의당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 첫날부터 인선 난항으로 ‘개문발차(開門發車·문을 연 채 출발함)’하게 됐다. 공동선대위원장에 김영환 의원을 추가 임명하면서 5인 위원장 체제가 됐지만 총선기획단장 등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특히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직을 겸직하기로 한 전윤철…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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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1명에 공천을 비는 상황 안돼”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테러방지법 처리를 앞두고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본회의 개의를 기다리는 동안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 자리 주변으로 의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한 의원은 90도로 허리를 숙여 공손히 인사를 했다. 다른 의원은 경쟁 후보가 자신에 대해 ‘저성과자’라…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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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컷오프 통보’ 갈팡질팡

    더민주 ‘컷오프 통보’ 갈팡질팡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의원 물갈이 작업 첫 단계인 ‘평가 하위 20% 컷오프’ 명단 통보 여부를 놓고 23일 하루 종일 갈팡질팡했다. 논란 끝에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현역 의원 전원에게 24일 친전(親展)을 보내 평가 결과를 전달하기로 했지만 현역 의원들 사이에선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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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례 7석 감소… 더민주 타격 더 클듯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과 관련해 비례대표 의석수를 54석에서 47석으로 7석 줄이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국민의당까지 등장하면서 이번 총선에선 비례대표 의석을 놓고 각 당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중 더민주당이 가장 큰 타격을…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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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5개郡 합친 공룡지역구 가능성

    여야의 선거구획정 합의에 따라 인구가 많은 도시와 인구가 적은 농촌은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 단적인 사례가 강원과 수원이다. 강원도는 여야가 현행(9석)보다 의석수를 1석 줄이기로 합의하면서 5개 군(郡)이 합치는 선거구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자치 시군구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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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10석 늘어 절반 육박… 충청, 호남과 의석 비슷해져

    수도권 10석 늘어 절반 육박… 충청, 호남과 의석 비슷해져

    “경북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경북 영주)은 23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시도 간 형평성은 물론이고 농어촌 지역구를 23만(이나 되는) 선거구로 만들었다”면서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농촌 지역은 인구 하한 기준(14만 명)에 가깝게, 도시 지역은 인구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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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낙천·낙선 운동 본격화…공천 부적격자 기준은?

    4·13 20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낙천·낙선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100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는 2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부적격자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겠…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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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거구획정 합의…수도권 10석 늘고, 영호남 4석 줄고

    여야는 20대 총선을 50일 앞둔 23일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거구 획정 기준안에 합의했다. 의원정수 300명은 그대로 유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8석 증가하고 경북은 2석이 줄어드는 등 선거 지도가 새롭게 짜여지게 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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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명부 혼란… “전화 걸지말라” 빗발

    정치신인인 새누리당 예비후보 A 씨는 당에서 배포한 당원 명부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후 선거사무소에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한 당원은 22일 “밤낮으로 걸려오는 전화와 문자메시지 때문에 생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새누리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이런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면 차라리 …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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