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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디도스 파문 등 잇따른 악재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한나라당이 4월 총선에서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반사이익을 누리는 민주당에는 예비후보자가 크게 늘어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자 통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전…

《 이념에 따른 정당 지지가 줄면서 유권자의 후보 선택 행위가 소비자의 구매 행위와 비슷해지고 있다. 소비자의 지갑이나 유권자의 마음을 열려면 우선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펴낸 ‘트렌드 코리아 2012’의 틀로 올해…
설 연휴 직후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 한나라당의 4·11총선 공천심사위원회가 2월 초로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돈 비대위원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분과회의에서 (공심위 인선에 대해) 얘기해 봤지만 떠오르는 분이 없다. 한나라당은 외곽이나 시민단체가 약하지 않으냐”며 인선의…
한나라당이 중앙당을 그대로 둔 채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 제도를 폐지하는 원내정당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정치·공천제도 쇄신분과위원장인 이상돈 비대위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당구조 개편의 기본 방향은 정당법에 위반될 수 있는 …

총선과 대선이라는 큰판을 앞둔 여야 대선주자들은 민심탐방과 정국구상을 화두로 설 연휴를 보냈다. 고향을 찾은 국민들의 설 밥상 이야깃거리 또한 총선과 대선이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미국 방문을 마치고 21일 귀국했으나 여전히 딱 부러진 말을 내놓지 않았다.○ 설 밥상…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이 4월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동작을은 한나라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다. 천 의원은 2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위해서는 경제 민주화와 재벌 개혁이 필수적”이라며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 전 대…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이상돈 위원이 24일 ‘4대강 사업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은 24일 19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동작을은 현재 한나라당의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다. 천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는 4월 총선에서 동작을에 출마해 정몽준 전 대표와 한…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0일 “4월 총선의 승패는 서울에서 난다”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수도권에서 출마하는 게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동아일보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의 ‘대담한 인터뷰’(진행 배인준 동아일보 주필)에 출연해 “총선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4·11총선을 겨냥해 부가가치세 간이과세기준 상향 조정과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방안을 꺼내 들었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이자부담 경감, 영세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 등 서민대책을 내놓은 지 하루 만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를 포함한 재벌개혁 방안을 마련해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하기로 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전날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가 대기업의 사익을 위해 남용되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으로 비대위
‘지역주의 타파’를 명분으로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도입하기로 한 석패율제가 합의안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물 건너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작 이 제도로 혜택을 볼 민주당 영남지역 출마자들이 반대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9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트위터로 “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9일 지역구 국회의원을 평가해 ‘하위 25%’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안을 확정했다. 수도권 의원들은 “수도권 의원들이 하위 25%를 대부분 차지할 것”이라며 불공정한 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현역 의원을 평가하는 두 가지 기준인 ‘교체지수’와 ‘경쟁력지수’ …
19대 총선 기획, 격전지를 가다, 오늘은 민주통합당의 아성으로 불리는 광주, 전남입니다. 선거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채널 에이 제휴사인 광주일보 김일환 기잡니다. =============================================== 오는 4…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 총선 공천개혁안을 확정지은 뒤 세력 연대에 직접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명 개정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력 연대 박차 박 위원장 측 관계자는 18일 “박 위원장이 2월 초 공천심사위원회에 공천 업무를 넘긴 뒤 김문수 경기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