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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 발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요청에 따라 지연되면서 10일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들의 간담회 일정이 순연된 것으로 알려졌다.7일 재계에 따르면 10일 예정됐던 이…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7일 선임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 26곳을 관리하는 곳이다. 이 전 위원장은 이달 10일부터 2028년 11월 9일까지 3년간 연구회를 이끌게 된다. 총리실은 김민석 총리가 이날 이 …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일대 고층 건물 개발 사업에 대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종묘 가치 훼손’ 발언에 대해 ‘심각한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종묘 인근 세운 4구역 재개발 일대를 방문한 뒤 “문화체육부장관님, 국가유산청장님이 서울시의 ‘세운 녹지축 조성 사업’…

“연구개발 투자는 정말로 어려운 분야에 새로운 길을 내야 한다. 실패가 쌓여서 성공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과학기술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가 과학기술인을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은 배경에는 과학기술이 경제·통상·안보 전반을…

국가안보실은 7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시 보고했고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 등을 관련 기관에 지시했다. 또 정부는 북한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宗廟) 앞에 고층 건물 건설이 추진되자 최휘영 문화체육부장관이 법을 고쳐서라도 문화 유산 훼손을 막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7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종묘를 찾아 “종묘는 조선 왕실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이며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1호의…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새까만 사람들”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이날 대통령실은 “적십자회장이 앙골라, 인도, 체코, 스리랑카 등 외국 대사를 대상으로 인종차별 언행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행위를 엄중 질책하고 복지…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선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의 증인 출석이 결국 무산됐다. 이 대통령이 김 실장 출석을 위한 경내 대기를 지시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이 출석을 요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도 증인…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6일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 조항을 양해각서(MOU) 제1조에 넣었다”고 밝혔다. 3500억 달러(약 507조 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 투자 결정 시 원금 회수가 가능한 사업에만 투자하도록 안전장치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또 연간 20…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 관세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역할을 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관세협상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6일 재계와 정치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