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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논문 검증을 주도했던 교수단체가 이진숙 교육부 장관의 후보자가 작성한 논문 13편이 표절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후보자의 신속한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1개 교수단체로 구성된 …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막을 올렸지만 청문회장 곳곳에서 피켓 시위를 두고 여야 간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이날 진행된 청문회 4개 중 3곳에선 증인 없이 진행돼 ‘맹탕 청문회’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국회에선 강선우(…

“논란 속에서 상처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갑질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강 후보자는 쓰레기 분리배출 지시 여부에 대해 “전날 먹던 음식을 …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전 내내 파행을 거듭했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방송 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항의하는 ‘최민희 독재 OUT, 이재명은 협치하라’라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북한이 ‘주적’이라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선 “너무 공격적이고 중단하겠다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중단을) 검토하는 것이 우리 안보에 어떤 위해가 있나”라고 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해수부가 세종에 있을 때 효과를 100이라고 하면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1000, 1만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장관 취임 시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해수부 부산 이전’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전 후보자는 14일 국…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예비 공무원 강연에서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며 “돈이 마귀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70기 5급(사무관)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305명) 특강에서 “나는 부패한 사람으로 온갖 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