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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일정책협의단의 단장으로 일본 방문길에 오르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당선인의 생각은 ‘최악의 상태로 한일관계가 방치돼 오는 것을 계속할 수 없다’란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석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당선인이 취임 후 국민의 뜻을 헤아려 판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질의답변서에서 “사면권 행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이 전 대통령의 사면 문…

“어떤 부당한 행위도 없었으며 가능하지도 않았다.”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4월 17일 기자회견에서 자녀 특혜 편입 의혹과 관련해 내놓은 해명이다. 정 후보자는 이틀 뒤인 19일 또다시 “단 한 건도 불법이거나 도덕적으로 부당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불법을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수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원팀’을 강조하며 손을 잡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재계 맏형’ 자리를 두고 벌이고 있는 기싸움에서 대한상의가 일단 판정승을 거둔 모양새다. 윤 당선인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최 회…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부친상을 치르고 23일 인수위에 정상 출근하며 다시 업무를 재개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상을 치르자마자 바로 인수위 업무를 시작하러 토요일 출근을 했다”며 “아마 아버님께서도 그것을 원하실 것…

윤석열 정부가 처음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이 내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규모는 35조원 안팎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과 재정 악화 우려로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 비상 대응 특별위원회 민생경제분과(코로나 특위)는 …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가 논란이 일었던 엠블럼을 대체할 새 취임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취임준비위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엠블럼을 공개한다. ‘연결’과 ‘약속’, ‘새로운 희망’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새 취임식 엠블럼은 태극 문양을 날개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취임준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부산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는 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우리 기업이 더 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새 정부는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대한상공회…

다음 달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초청 규모는 4만1000명으로 22일 확정됐다.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윤 당선인은 취임 직후 국방부 신청사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대통령실 인사·총무 직책에 윤 당선인의 검찰총장 시절 검찰 일반직 최측근 참모들이 거론되고 있다. 인사 전반을 총괄할 인사기획관에 복두규 전 대검 사무국장이 유력한 데 이어 대통령실 살림을 책임질 총무비서관에는 윤재순 부천지검 사무국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