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기사 32
구독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정당 지도부와 만나 “의회가 국정의 중심이 되는 의회주의가 민주주의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아 의회 지도자들과 사전 환담을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북한 당국이 호응한다면 코로나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구, 보건 인력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 시정 연설에서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에 노출된 북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 5·18광주민주화운동 42주기 기념식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前文)에 수록하겠다는 대선 과정의 약속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다만 헌법 전문 개정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은 어렵기 때문에, 향후 개헌이 이뤄질 때 수록을 추진하겠다는 선이 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경제’였다. 약 15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경제는 총 10번 등장했다. ‘위기’는 9번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협력’은 5번, 그 중에서도 ‘초당적 협력’은 3번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민생이 절박하다는 것이고 국회를 존중하겠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오늘(16일)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했다. 취임 일주일 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 …

16일 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본회의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한번 깜짝 ‘도어스테핑(door stepping)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시정연설을 끝낸 뒤 국회 로텐더홀로 나와 국회를 떠나려다 본회의장 앞에 모여 있는 기자들을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경제’와 ‘위기’, ‘국민’, ‘개혁’, ‘협력’을 자주 언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 이후의 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총 18…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색(파란색)에 가까운 하늘색 계열의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입·퇴장하는 과정에서 본회의장에 자리한 여야 국회의원들과 웃으며 악수했다. 민주당 의원 대다수도 일어선 채 윤 대통령과 인사를 …

尹대통령 “연금·노동·교육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어”尹대통령 “대내외 여건 매우 어려워…우리 경제 큰 도전”<동아닷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출퇴근 시간을 두고 연일 일침을 날렸다.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대통령의 지각에 대해 쓴소리를 하자 대통령실은 출퇴근 개념 자체가 없다며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그럼 재택 근무 하라”며 비꼬았다. 우 의원은 16…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3당 지도부와의 16일 만찬 회동이 무산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다음을 기약하자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여야 영수회담) 다음에 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쉽지만 시간이 안 맞으니 다시 일정을…

윤석열 대통령은 성비위로 징계성 처분을 받은데 이어 왜곡된 성인식 문구가 들어간 시집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 대해 인사처분을 내릴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6일 ‘윤 비서관 논란에 대해 대통령 입장’을 묻는 뉴…
![[단독]정부 “公기업 대대적 개혁해야”…文정부 5년간 인력-부채 급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6/113411348.1.jpg)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인력 감축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이 스스로 인력을 줄이거나 동결하면 경영평가에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사회적 가치’를 앞세우며 일자리를 늘렸던 공공기관이 이제 효율화에 방점을 찍고 인력과 경…

21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 장소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확정됐다. ‘용산 시대’ 개막 11일 만에 새 대통령실이 미국 정상을 맞이하면서 국제 외교무대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 “한미 정상회담과 두 …

윤석열 대통령(위쪽 사진)이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떡볶이, 순대 등을 구입해 포장해 나왔다. 아래쪽 사진은 식사를 마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오른쪽)가 서초구 자택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