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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회담을 갖고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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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나빠지고 있는 민심과 여론 상황, 이에 따른 과감한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을 말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은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21일 회동이 끝난 뒤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A4용지에 적힌 257자 분량의 짧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면담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10여 분의 산책 시간을 포함해 1시간 21분 동안 이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면담 뒤 “두 분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격의 없이 나눴다. 표정도 밝았고 분위기가 좋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박정하 비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뒤 곧바로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마친 뒤 국회로 돌아와 직접 브리핑을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면담에 배석하지 않은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이 면담 결과를 브리핑했다. 박 실장은 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대통령 배우자 등 대통령 가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조속히 임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 대표는 18일에도 “적정한 시점에 필요한 말씀을 모아서 하겠다”며 특별감찰관 추진 의사를 밝혔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상황을…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두고 “대통령과 여당에 쏠린 마지막 국민의 기대가 차갑게 외면당했다”며 날을 세웠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21일 두 사람의 면담이 끝난 직후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여사 문제에서 단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 불통의 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동한다. 한 대표가 요구한 독대가 아닌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면담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제기한 김건희 여사 관련 대통령실 인적 쇄신과 김 여사 대외 활동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가안보실, 국방부, 국가정보원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전 참전이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간 24일 만찬이 의정 갈등 해법 관련 논의 없이 끝나면서 협의체 출범 난항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이번 주 안에 협의체 윤곽을 만들자”고 했지만 의대 정원 문제 해결의 키를 쥔 정부는 “2025학년도 정원은 재논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

체코를 공식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은 외교관계 수립 35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에 맞춰 그간의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보다 다변화되고 미래지향적인 …

외교부는 태풍 피해가 심각한 베트남에 2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슈퍼 태풍 ‘야기’가 몰고온 폭우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기준 사망자는 152명, 실종자는 140명에 이른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회담 성사 과정에서 불거진 ‘비선 논란’에 대해 “우리 당대표 비서실장(천준호 의원)이 용산 대통령실과 협의하고 진행한 것이 전부”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답하겠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부인…
![“尹-李 ‘골프 회동’에 부부동반 모임이라니”…‘비선 논란’ 당혹스런 대통령실[용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08/124845243.1.jpg)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침묵 속에도 온갖 썰이 넘쳐납니다. 동아일보 대통령실팀 기자들이 함께 쓰는 디지털 전용 콘텐츠 [용썰]은 대통령실을 오가는 말의 팩트를 찾아 반 발짝 더 내디뎌 봅니다.“윤석열 대통령과 함성득 원장이 친분은 있지만, 이재명 대표와 골프 회동과 부부동반 모임이라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회담 성사 과정에서 불거진 ‘비선 논란’에 대해 “우리 당대표 비서실장(천준호 의원)이 용산 대통령실과 협의하고 진행한 것이 전부”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답하겠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부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회담 성사 과정에 양측 간 비공식 라인이 가동됐다는 이른바 ‘비선 논란’을 일축했다.앞서 지난달 29일 영수회담 성사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이웃 주민으로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임혁백 …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첫 회담 성사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이웃 주민으로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물밑 조율’에 나섰다고 언론에 공개하면서 ‘비선 논란’이 불거졌다. 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