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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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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주 부위원장은 행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 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 개방했다. 내년 1월부터는 청와대뿐…

청와대는 31일 “1월부터는 청와대뿐만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정부 최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

일본 언론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중국이 한일관계를 분열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산케이신문은 31일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전 정권 시절 악화한 한중 관계 조기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해 왔다”며 “중국 측으로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뒤 김민석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등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유명 수제비 식당을 찾아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린 다음 입장해 수제비와 감자전으로 식사를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통일교, 신천지 등의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특검 출범 전에 정부 차원의 특별수사본부, 합동수사본부 설치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조사)하다가 특검에 넘겨주든지 하라. 특수본을 만들거나 경찰과 검찰이 합수본을 만들든지 검토하라”며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3, 24일 각각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된 두 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부는 30일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첫 국무회의에서 “산하기관이나 조직이 얼빠진 행동을 하지 않게 잘 챙겨 달라”고 했다. 최근 부처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일부 공공기관장들을 강하게 질책한 가운데 공공기관 통폐합을 포함한 개혁을 강도 높게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