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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비핵화 포기를 선언하고 핵실험 가능성까지 내비치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고뇌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박 당선인은 정부 출범부터 극도로 악화된 남북관계 및 안보상황과 맞닥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박 당선인이 약속한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한반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23일(현지시간) "차기 정부는 대북 대화의 창을 항상 열어놓고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며 또 그렇게 하도록 한국과 국제사회…
![[뉴스A]단독/박근혜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에 최외출 물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24/52540723.1.jpg)
[앵커멘트] (남) 앞서 제가 미스터 x라고 소개드렸는데요.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그 사람요. 바로 영남대 교수 출신 최외출 전 기획조정 담당 특보입니다. (여) 지난 주말부터 청와대 비서실 인선에 참여했다고 했지요? 천상철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
![[뉴스A]단독/이명박 정부 국무위원 1~2명 유임될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24/52540693.1.jpg)
뉴스A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검은 고양이, 하얀 고양이. 무슨 말씀 드리려는지 잘 아시겠지요. 중국 덩샤오핑, 바로 등소평의 흑묘백묘론입니다. 쥐만 잘 잡는다면 하얗건, 검건 고양이의 털색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실용주의지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이번 주 내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총리 지명 시점이 이달 말까지 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인은 23일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 내 대통령직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전달식 직후 총리 인선 시점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박 당선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시내 모처에서 새누리당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박 당선인이 당선 후 여당 지도부와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찬 회동에는 당에서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단과 주요 당직자, …
국무총리실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의 4대강 사업 감사 결과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과 향후 조치 계획을 밝힌다. 이에 앞서 18일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이라는 감사 결과에 대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공동 브리핑을 통해 반…
외교통상부가 갖고 있던 통상교섭 기능이 신설되는 산업통상자원부로 넘어가면서 산업통상자원부가 통상정책과 교섭권, 통상조약 체결권까지 총괄하게 됐다.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외교부에 설치한 통상교섭본부가 15년 만에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진영 부위원장은 22…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부업체의 감독 주체가 지방자치단체에서 금융감독원으로 변경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을 앞두고 ‘대부업을 금감원의 공적 감독 대상으로 편입시킨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22일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일부 대부업체의 감독…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끝났지만 24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는 불투명하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여당 의원 7명, 야당 의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일보가 22일 청문회에 참여한 새누리당 7명, 민주통합당 5명, 진보정의당 1명 등 1…

정부가 22일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대중교통법 개정안(일명 택시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밝힌 거부 이유는 ‘재원 과다소요’와 ‘형평성’ 두 가지로 압축된다.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택시가 대중교통에 포함돼 환승할인, 적자보전이 이뤄질 경우 …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이틀 동안의 인사청문회가 22일 끝났지만 자격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위장전입, 관용차로 딸 출근시켜 주기, 예비관용차를 이용한 승용차 홀짝제 비켜 가기 등 명백히 사실로 드러난 몇몇 잘못에 대해서는 사과했지만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 ‘남 …

동아일보가 22일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10명 가운데 6명은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이른바 ‘택시법’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옳은 결정이라고 손을 들어줬다. 거부권 행사가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62.5%)이 …
법조계 원로 인사들은 21, 22일 열린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청문회를 지켜본 뒤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헌재의 수장으로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특히 원로 법조인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지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

22일 이틀째 열린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헌재 재판관 재직(2006년 9월∼2012년 9월) 당시 수령한 특정업무경비(총 3억2000만 원)의 사적 유용 의혹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후보자가 특정업무경비 계좌와 머니마켓펀드(MMF) 계좌 사이에 거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