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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12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팀의 한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금융기관이 설연휴(9~11일)를 마치고 영업을 재개하는 대로 정 후보자의 재산 내역을…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과정에서는 아들의 병역면제 사유, 예금재산 증가 경위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정 후보자는 자신의 병역문제에서는 시빗거리가 없어 보이지만 외아들이 현역판정 4년 후 디스크로 군면제 판정을 받은 대목에서 논란이…
민주통합당은 11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현미경 검증'을 예고했다. 민주당 인사청문특위 위원으로 선임된 민병두 전병헌 이춘석 최민희 홍익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 정부 출범에 지장이 되는 '발목 잡는 검증'은 배…
이르면 12일 발표될 '박근혜 정부'의 첫 청와대 진용이 어떻게 짜일지 관심사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실 9수석비서관' 체제의 청와대 조직 중 지난 8일 국가안보실장과 경호실장에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을 각각 내정하며 실장 2자리에 대한 인선을 끝…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의 뼈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대로 국무총리에 이어 17개 정부부처 장관 후보자들의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의 합의대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오는 14일 국회를 통과한다면 15일 조각(組閣) 명단을 발표할 …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1일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에 대해 "당시 정 후보자가 광주지검 검사장으로 병역신고 대상이어서 허위로 병역면제를 받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정 후보자 아들 우준씨의 병적기록표를 공개하…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새 정부의 첫 총리 후보자였던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지명 5일만에 언론의 검증 파고를 넘지 못한채 낙마한 만큼 정 후보자는 국회…
박근혜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가 오는 20일께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0일께 국정 과제를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정 과제 개수와 관련해서 그는 "최종적으로 정확히 몇 개라고 얘…
새누리당은 11일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정홍원 후보자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증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새누리당은 설 연휴 직전 국회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할 4선의 원유철 의원을 포함해 홍일표ㆍ이진복ㆍ김희정(이상 재선) 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장수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를 임명함에 따라 국가안보실의 조직구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청와대 추가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국가안보실 산하 조직구성 작업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따라 설연휴 이후 단행될 국무위원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 취임식인 2월 25일 새 정부의 정상출범을 위해선 당장 내각 인선이 시급한 만큼 17개 정부부처 장관 인선은 속도감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첫 여성대통령 시대를 맞아 첫 여성 주치의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5일 취임 전까지 대통령 주치의를 임명할 예정인 가운데 자신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주치의에 처음으로 여성을 기용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박 당선인 주변과 의료계 안팎에…
설연휴 이후의 정국이 가파르게 펼쳐질 전망이다. '박근혜 정부' 출범이 11일로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 또는 18일을 목표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예정돼있으나 부처의 반발과 여야 이견 탓에 전도는 극히 불투명하다. 여기에 야권이 '혹독한 검증…
2월 임시국회 무대에서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여야 간 기싸움이 금주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설 연휴 이전까지의 2월 임시국회가 여야 격전의 '예고편'이었다면 12일부터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 출범 여부를 결정지을 `국회 대전(大戰)'의 막이 오른다고 할 수 있다. …
'박근혜 정부'의 출범이 10일로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심의 흐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흔히 '뚜벅뚜벅'으로 표현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치가 지지율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지만 명절 밥상의 여론이 새 정부 출범에 어떻든 여파를 줄 것임은 불문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