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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각 분과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에 관한 로드맵 작성을 16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인수위 해단식은 22일께 진행한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12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로드맵에 관련한 모든 작업이 완료돼 박근혜 대통령 당…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변호사 시절 사건 수임과 관련, "대형 사건이나 재벌 사건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직 퇴임 이후 로펌 변호사를 하면서 수억원의 재산이 증가한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옛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는 12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스타일과 관련, "박 당선인이 시야를 조금 넓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 목사는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박 당선인이 지금까지 국무총리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근혜정부 이래야 성공한다]<1> 이철수 교수 “노동은 아버지와 다르게 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2/52964491.1.jpg)
“인수위원에 노동 전문가가 한 명도 없고 정부조직 개편에서도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가 엿보이지 않는다.” 서울대 법대 이철수 교수(노동법·사진)는 김영삼 정부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노사정 대화에 참여한 노동문제 전문가. 그는 1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아들의 병역면제와 관련해 “당시 허위 병역면제는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정 후보자에 대해 제기될 수 있는 의혹의 단초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준비단은 이날 오후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의 여성 지도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등 모두 18명이다. 한국이 주도해 ‘G18 여성지도자 정상회의’(가칭)를 개최하고 정례화하는 것은 어떨까? 여성 특유의 리더십으로 세계와 여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경기도에 사는 심모 씨가 대통령직인수위원…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주요직 인선이 임박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 17개 부처에 대한 조각 발표는 국회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직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 관계자는 “국회를 존중하겠다는 당선인 의중과 원만한 대야(對野) 관계를 고려해 정부조직 개편안의 국…
![[박근혜정부 이래야 성공한다]<1> 노동정책-이철수 서울대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2/12/52964005.1.jpg)
《 서울대 법대 이철수 교수는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진행해 온 한국의 자본-노동 관계는 이제 이념을 떠난 복합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복합적 처방을 위해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무대가 꼭 필요하다고 …
청와대와 내각 할 것 없이 하마평에 빠지지 않는 인사들이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들이다. ‘써본 사람을 다시 쓰는’ 과거 대통령들의 인사패턴을 박근혜 당선인도 밟아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수위원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인수위의 최대 블루칩은 ‘인수위 스타’로 떠오른 유민봉 총괄…
정치권의 개헌 논의가 설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권형 개헌 추진 모임’의 발기인인 국회의원 37명은 1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방향과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모임 관계자가 11일 전했다.▶본보 7일자 A1면 참조 이들은 특히…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운영의 방향타가 될 100대 국정과제를 20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1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100개 남짓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5년 전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가 192개의 국정과제를 발…

새 정부 출범이 불과 1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갖은 악재에 발목을 잡혀 사면초가에 빠지는 양상이다.○ 정부조직개편안 14일 처리 미지수 당초 14일로 예정된 정부조직개편안 및 관련 법안 처리는 11일 현재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여야는 실무 협상 한 차례, 대표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12일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 인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지난 8일 '3실 9수석비서관' 체제의 청와대 조직 중 국가안보실장과 경호실장에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을 각각 내정하며 실장 2자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작년 12월19일 대선 후 처음으로 50% 이하로 떨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전 지지율이 50%에 못미치는 것은 역대 정부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새 정부의 출범을 불과 2주일 앞두고 `비상등'…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정홍원(69) 후보자가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수사하거나 수사를 지휘한 일부 사건에서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30년간의 검사 생활에서 '특수통'으로 이름을 날리면서도 비교적 '뒤탈 없는 수사'를 해온 것으로 정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