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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새 정부가 복지공약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전 장관은 2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자'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처럼…
일본이 22일 시마네(島根)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이름)의 날' 행사를 사실상 중앙정부 행사로 치르면서 박근혜 정부 출범을 사흘 앞두고 한일관계에 다시 먹구름이 끼고 있다. 특히 차관급 인사지만 해양정책과 영토문제를 담당하는 관리가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것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율이 또 떨어져 44%에 머물렀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1일 나흘간 전국 성인 1234명을 대상으로 정례 주간조사를 시행한 결과 '박 당선인이 당선인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4%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전주 같은 조사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일자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사정 대타협이 필요하고, 특히 한국노총 여러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한노총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금 일자리는 지키고 일자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강력한 한미동맹으로 완벽한 대북 억제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용산구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국사령관 등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 개발과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공약에 대해 기본적으로 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추진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역공약들은 새정부의 국정목표라는 취지에는 맞지 않아 국정과제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5일 취임식을 갖고 '박근혜 정부'의 개막을 공식적으로 알린다.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 첫 부녀(父女) 대통령이라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는 경제위기와 북핵실험에 따른 안보위기라는 안팎의 위기국면 속에서 선진국 진입…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오는 25일 7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대통합'에 초점을 맞춘 축제형으로 열린다. 취임식에서는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부르고, 박 당선인은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 후 카퍼레이드에 이어 한복 차림으로 광화문광…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22일로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새 정부의 내각은 물론 청와대도 완벽하게 진용을 갖추지 못해 '반쪽짜리' 출범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국회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와 장관내정자들의 인사청문회 일정이 잇따라 지연되면서 박근혜 정부가 총체적으로 불완…
김종인 전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22일 새 정부의 5대 국정목표에서 경제민주화가 빠진 데 대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하는 사람 중에 경제민주화에 대한 개념을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
"잘 모르는게 많아 어려움도 있겠지만, 반대로 모르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22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상대적으로 국내 법과 기업환경 등에 어두워 걱정하시는 분이 많다"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잘 모르기 때문에 새로…
국회는 22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마지막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 시절 급여 문제와 아들의 병역 의혹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지난 20~21일 정 후보자의 국정운영 능력과 공직시절 활동평가 및 도덕성을 검증한 데 이어 이날 그간 해명이 미진했다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공식임기 시작을 알리는 타종 행사가 25일 0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1일 “박 당선인의 임기시작에 맞춰 18대 대통령을 상징하는 국민대표 18명을 선정해 타종한다”며 “‘국민통합’과 ‘희망의 새 시대’를 나타내는 18개 분…